「아름다운 예배」이긴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그들은 필요로 한다
「복음주의 연합 형제 교회」 발행 「교회와 가정」이라는 잡지에 보낸 한 편지가 1964년 7월 1일호에 실렸다. 그 편지는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의 지도자들 중의 다수와 우리 신도들의 얼마는 우리의 수적 감소에 대한 해답이 감리교와의 단순한 융합이라고들 느끼는 모양입니다. 두개의 죽은 교회가 결합하면 어느 쪽도 돕지 못하고 장례를 치를 더욱 큰 묘지가 필요할 뿐입니다. 우리들에게는 더 많은 「프로그램」, 위원회, 만찬이 필요하지 않읍니다. 우리 모두가 필요로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더 많이 연구하는 것입니다. . . . 우리의 수 많은 예배는 아름답기는 하지만 그만큼 장례식과 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