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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사기」로 당신의 믿음을 세우고 단련시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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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사기」로 당신의 믿음을 세우고 단련시키라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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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 원칙들로부터 얻는 유익
  • 행동하게 하는 강력한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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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85
파85 2/15 10-13면

「사사기」로 당신의 믿음을 세우고 단련시키라

당신은 성서에 나오는 탁월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의 한 집단을 고르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어느 집단을 택하겠는가? 열 두 사도들? ‘야곱’의 열 두 아들들? 아마 그럴지도 모른다. 그러나 당신은 충분한 이유를 들어서, 성서가 우리에게 그 믿음을 추천하는 12명으로 된 다른 집단을 지적할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는 지금 「사사기」에 그 믿음의 행위가 자세히 열거되는 열 두 사람에 관해 말하려는 것이다. 그들 중 몇은 다음과 같이 히브리서 11:32-34에 이름이 나온다. “·⁠·⁠·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 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 저희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맹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였느니라.]”

거기서 당신은 네명의 사사를 보게 된다. 당신은 다른 충실한 사사들을 얼마나 더 생각해 낼 수 있는가? 아래의 명단을 보기 전에 기억력을 시험해 보라.a 아마 당신은 사사들이 행한 얼마의 잊을 수 없는 공적들도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일들 가운데는 ‘삼손’이 ‘다곤’ 신전을 허물어뜨려서 ‘블레셋’ 방백들과 사람들—그리고 자신—을 죽인 일이라든가, ‘기드온’이 단 300명의 전사를 사용해서 ‘미디안’ 대군을 참패시킨 일이 있을 것이다. 그리스도교국의 많은 사람들은 그런 이야기를 주일 학교에서 들어 알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의 믿음에 영향을 미치고, 현재의 생활을 개선시키며, “내생”을 얻도록 도울 수 있는 중요한 교훈들을 「사사기」에서 얻고 있는가? (디모데 전 4:8) 만일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경우는 다른가? 당신은 「사사기」가 당신의 믿음과 그리스도인 생활에 도움이 되게 하였는가?

기본 원칙들로부터 얻는 유익

그 책을 읽어 보라. 이번이 처음이든 재독이든 간에, 당신은 여러 가지 극적인 사건들로 가득찬 이야기에 매료될 것이다. 당신은 많은 이야깃 거리를 얻게 될 것이다—생각 깊은 성인들 뿐 아니라 자녀나 다른 청소년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이야기들이다. 그러나 읽을 때, 많은 이야기 가운데 들어 있는 전체적인 요점 얼마를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한 가지는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믿음이 약해지게 하거나 그분이 우리를 위해 해오신 일들을 잊어버리게 되기가 매우 쉽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인 희망이나 그리스도를 통해 죄사함을 얻는 것에 관해 배운 사람은 처음에 대단한 열심을 나타낼지 모른다. 그는 기꺼이 집회에 참석하고 그리스도인 봉사의 직무에 참여할 것이다. 그는 그러한 일들을 생활에서 첫째 자리에 둘 것이며, 신형 자동차나 호화 주택 혹은 값비싼 최신형 TV 제품들을 가지고 있든 않든지 간에 물질적인 것들에 관해 염려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몇 년 후에, 그는 “처음 사랑”을 잃을 것인가? (계시 2:4) 「사사기」에 나타난 ‘이스라엘’의 역사는 우리 중 누구에게나 그런 일이 얼마나 쉽게 일어날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처음 두장은 무대를 마련한다. ‘여호수아’의 인도하에 약속의 땅을 차지하고 나서, ‘이스라엘’ 백성은 우상 숭배하는 부도덕한 ‘가나안’ 사람들을, 순종하여 제거하는 일을 온전히 수행하지 않았다. (사사 1:28-33) 그러므로 여호와께서는 이들 이방인과 그들의 신들이 ‘이스라엘’에게 시험이 되는 것을 허락하셨다. (사사 2:19-23) 종종 ‘이스라엘’은 시험에 실패했다. 그때 사사들이 등장한다.

첫 번째 사사인 ‘옷니엘’이 처한 상황은 반복적으로 일어난 일의 전형적인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불결한 ‘바알’ 숭배에 빠져버렸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시리아’ 왕이 그들을 팔년 동안 압제하도록 허락하셨다. 그로 인해서 그들은 ‘여호와께 도움을 구하였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들을 구원할 구원자 ‘옷니엘’을 일으키셨다. 여호와의 영이 그에게 임하여, 그는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다. 그가 나가 싸울 때, 하나님께서 ‘시리아’ 왕을 그의 손에 붙이셨다. 그 후 그 땅은 40년간 태평하였다.’—사사 3:7-11.

마치 우리가 그리스도교 진리를 배워 거짓 종교에서 자유케 된 것을 감사했던 것처럼, ‘이스라엘’ 백성은 해방된 데 대해 참으로 감사했을 것이다! 하지만, 여러 해가 지나자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그 다음 귀절은 이렇게 말한다.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니라. ·⁠·⁠· 여호와께서 ‘모압’ 왕 ‘에글론’을 강성케 하사 그들을 대적하게 하시[니라.]” (사사 3:12) 그러한 본보기를 볼 때, 우리는 자신의 확신이 약화될 수 있는 위험성이 있음을 알게 된다. 그러나 우리에게 격려가 되게, 그 이야기는 이렇게 계속된다. 다시금 ‘이스라엘’ 백성이 제 정신을 찾았을 때, 하나님께서는 왼손잡이 사사 ‘에훗’을 일으키셨다. 그는 비둔한 ‘에글론’ 왕에게만 알리는 소식을 전달하면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였다. 그 감동적인 이야기를 3장의 나머지 부분에서 읽어 보라.

행동하게 하는 강력한 믿음!

우리에게 감명을 주는 또 한 가지 기본적인 요점은 우리가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인상적인 일들을 성취시키는 데 우리를 사용하실 수 있다는 점이다.—비교 마태 17:20; 21:21.

몇 가지 간단한 예를 들어 보자. ‘기드온’이 단 300명의 믿음의 사람들을 데리고 “메뚜기의 중다함 같”은 ‘미디안’ 사람들을 참패시킨 것을 생각해 보라. (사사 7:1-25) ‘바락’ 은 ‘드보라’의 격려를 받아서, 북쪽 ‘이스라엘’을, 바퀴 중심에서 튀어나온 무시무시한 철낫을 갖춘 병거들을 가진 ‘가나안’ 사람들에게서 구원하였다. 또한 이 사건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결정적인 일격을 가해서 승리로 이끈 사람이 한 여자였다는 것이다. (사사 4:1-5:31) ‘삼손’의 힘은 유명하다. 특출한 힘으로, ‘삼손’은 사자를 찢을 수 있었고, 나귀의 턱뼈로 일천의 적을 죽였으며 ‘가사’의 성 문짝을 뜯어서 산 위로 가져갈 수 있었다.—사사 14:5-16:3.

의심의 여지없이 이러한 사사들이 전시한 탁월한 믿음을 볼 때, 확실히 그들은 우리의 본으로서 「히브리서」에 열거될 자격이 있다. 어떤 면으로 본이 되는가? 틀림없이 당신은 맨손으로 사자를 찢을 것을 기대한 적이 없을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그러나 여호와께 충성스러운 그리스도인으로 매일 생활하려고 노력한다면, 당신은 혹독한 믿음의 도전들을 직면할 수 있을 것이다.

아마 당신은 학교에 다니는 청소년으로서, 마약이나 성을 시험해 보거나, 보수가 좋은 전문가로 출세해 보라는 심한 압력에 직면할지 모른다. 당신은 개인으로서 또는 가족과 함께, 전 시간 봉사자로 일하거나 그러한 사람들의 도움이 크게 필요한 곳에서 생활하기 위해서 물질적 희생을 상당히 하였을지 모른다. 그러나 당신은 부와 안락한 생활을, 생활에서 중요한 우선 사항으로 삼는 것처럼 보이는 다른 그리스도인들을 보게 될 수 있다. 혹은 누군가가 심하게 당신을 실망시켰기 때문에, 당신의 믿음은 도전받을 수 있다. 아마 그 사람은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탁월한 사람이었지만 교만 때문에 형제들을 배신한 사람일 수 있다. 또한 사랑이 식어져서 여호와를 섬기기를 중단한 가까운 친척이 있을 수 있다.

그러한 경우들 중 어느 경우든지, 당신은 사사들의 믿음으로부터 격려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인가?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 때문에 그들은 불가능하게 보였을지 모르는 일을 해낼 수 있었다. 만일 당신이 기도를 통해서 그리고 그리스도인 행로에서 참을성을 나타냄으로써 믿음을 계속 추구한다면, 동일한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그러한 믿음을 주실 수 있다. 믿음은 하나님의 성령의 열매이다. (갈라디아 5:22, 신세) ‘삼손’을 강하게 해준 동일한 영에 관해서, 예수께서는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적절하게도, 사사들을 믿음의 본으로 열거하는 「히브리서」의 같은 장은, 하나님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확신시켜 준다. (누가 11:13; 히브리 11:6) 그분은 당신의 믿음에 대해서도 상 주실 수 있다.

교훈이 되는 점들을 찾으라

우리는 「사사기」에서 이끌어낼 수 있는 두 가지 교훈에 주의를 환기시켰다. 그러나 당신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한 영감받은 성경의 이 부분에서 틀림없이 부가적인 유익을 찾게 될 것이다.—디모데 후 3:16.

예를 들어, 당신은 ‘기드온’이 겸허하게 하나님의 뜻임을 확신할 때까지는 행동을 개시하기를 원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 후에도, 여전히 겸허하였기 때문에, 그는 성공과 탁월함이 ‘자기의 머리로 돌’아가게 하는 일을 피할 수 있었다. 당신은 이로부터 유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지원으로 ‘기드온’의 적은 군대가 ‘미디안’ 대군에게 승리를 거두었음을 상기하라. 틀림없이 ‘기드온’에게 돌아갔을 환호를 상상해 보라. 그와 비슷하게, 당신은 설득력있는 공개 연사로서 또는 매우 유능한 조직자로서 어떤 탁월한 재능을 가졌기 때문에 칭찬을 받을 수 있다. 전자의 경우, “‘이스라엘’ 사람들이 ‘기드온’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니 당신과 당신의 아들과 당신의 손자가 우리를 다스리소서” 하였다. 그러한 환호에 어떤 반응을 나타내야 하는가? ‘기드온’은 이처럼 말했다. “내가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하겠고 나의 아들도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희를 다스리시리라.” (사사 8:22, 23) 그와 비슷하게 우리도 우리의 모든 재능—과 그로 인한 우리의 업적—은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주신 능력으로 인해 생긴 것임을 인정하며, 계속 겸허를 유지하려고 노력하자.

‘기드온’과 다른 사사들의 역사를 보면, 그들 역시 우리처럼 불완전한 인간들이었음을 알게 된다. 우리는 그들의 과실로부터 몇 가지 교훈을 이끌어 낼 수 있다.

‘기드온’은 ‘이스라엘’ 백성이 자기와 함께 탈취물을 나누게 했으며, 그때 그는, 아마 보석들로 장식된, 아주 값비싼 ‘에봇’, 즉 앞치마 같은 겉옷을 만들었다. 틀림없이 그는 좋은 동기로 그 일을 했겠지만, 얼마의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것을 우상처럼 생각해서, 성소에서 여호와를 숭배하는 일에서 딴 데로 주의를 돌렸다.—사사 8:24-27.

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강력히 작용해서, 그는 분명히 초인간적인 업적을 성취할 수 있었다. (사사 14:5, 6, 19; 15:14, 15; 16:3, 28-30) 또한 그가 어떤 ‘블레셋’ 여자를 아내로 요구한 것은 “여호와께로서 나온 것”이었다. 왜냐하면 ‘삼손’은 “틈을 타서 ‘블레셋’ 사람을 치려”했기 때문이다. (사사 14:4) 이로 인해서 압제하는 많은 ‘블레셋’ 사람들을 죽이는 조우전이 여러 차례 있었다. ‘삼손’이 ‘가사’에 가서 한 기생의 집에 머문 것 역시 의심할 여지없이 여호와의 인도에 따른 것이었다. 왜냐하면 그 일로 인해 타락한 ‘블레셋’ 사람들을 굴복시키는 훨씬 더 강력한 행동을 했기 때문이다.b 그러나, ‘삼손’은 이러한 여자들과 접촉하면서 영향을 받아 ‘들릴라’—분명히 ‘블레셋’ 사람들이 뇌물을 줄 수 있었던 ‘이스라엘’ 여인—와 연애했을 때, 어리석게 행동한 것 같다.—사사 16:1-21.

그러한 이야기들에서 우리는 적의 교활한 공격을 항상 계속해서 경계해야만 한다는 교훈을 받아야 한다. 예를 들어, 어떤 그리스도인이 훌륭한 목적을 가지고, 이성인 동료 숭배자가 어려움에 처해 있어서 위로와 격려를 주기 위해 그를 방문할지 모른다. 그러나 단지 두 사람만 있을 때는 그렇게 하는 것이 보통 지혜롭지 못하다. 인간의 불완전함 때문에 그들은 부당한 행동에 빠질 수 있다. 또는 그 상황을 보고 이웃 사람들은 그리스도인들도 지역 사회의 많은 사람들처럼 몸가짐이 저속하다고 말할 수 있다.

또 다른 기록에서, ‘입다’의 처녀 딸의 믿음과 정성을 묵상해 보라. 어떤 독신 그리스도인들은, 애정을 나타내는 충성스러운 짝을 만나는 적절한 상황이 생기면, 결혼할 수 있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그들이 독신으로 있는 동안, ‘입다’의 딸의 경우를 상기할 수 있다. 그 소녀는 결혼해서 자녀를 낳을 수 있는 입장이 되지 못한 것을 서운하게 생각할 수 있었겠지만, 독신이기 때문에 받을 수 있는 특별한 임명에 대해 칭찬받을 만한 믿음을 유지했다.—사사 11:30-40.

이러한 점들은 흥미진진하고 믿음을 고무하는 「사사기」에서 당신이 찾을 수 있는 많은 유익한 교훈들 중 몇 가지에 불과하다. 당신은 그 책을 읽음으로써, 여호와는 자기를 숭배하는 사람들의 위대한 구출자라는 확신이 강해져야 한다. 만일 당신이 그분의 숭배자들 중 한 사람이라면, 「사사기」에 아주 잘 나타나 있듯이 강하고 움직이게 하는 믿음을 가지고자 노력하라.

[각주]

a ‘옷니엘’, ‘에훗’, ‘삼갈’, ‘돌라’, ‘야일’, ‘입산’, ‘엘론’, ‘압돈’. ‘여호수아’와 ‘사무엘’ 역시 ‘이스라엘’의 사사로 일했지만 그들은 보통 「사사기」에 나오는 사사들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b ‘삼손’은 기생의 집에 부도덕한 이유로 간 것이 아니라 손님으로서 단지 하룻밤의 유숙을 구했다고 결론짓는 것이 논리적이다. 그 이야기는 그가 “밤중까지 누웠”음을 알려 주지만, 그가 “밤중까지 그 여자와 함께 누웠”다고는 알려 주지 않는다.

[10, 11면 도표]

(온전한 형태의 본문을 보기 원한다면, 출판물을 참조하십시오)

‘가나안’을 정복하기 시작한 때부터 ‘사울’의 통치까지의 기간

이 도표는 「사사기」에 언급된 연대 기간이 다른 곳에서 지적된 기간과 조화됨을 보여 주는 많은 방법 중 하나를 예시하기 위해 제시된 것이다. 더 자세한 점을 알기 원한다면, 「성서 이해를 위한 보조서」(영문) 335-8면을 참조하라.

여러 가지 기간을 구별하기 위해 줄 무늬가 여러 가지 명암으로 되어 있다

기원전 1473년

‘가나안’ 정복 (6년)

사이에 낀 기간 (35년[?])

‘시리아’ ‘구산리 사다임’이 통치할 때, ‘이스라엘’을 압제하다 (8년)

‘옷니엘’ ‘시리아’에게 승리함

‘땅이 태평하였더라’ (40년)

‘모압’ ‘에글론’이 통치할 때, ‘이스라엘’을 압제하다 (18년)

‘에훗’ ‘모압’에게 승리함

‘땅이 태평하였더라’ (80년)

‘가나안’ ‘하솔’의 ‘야빈’이 통치할 때, ‘이스라엘’을 압제하다 (20년)

‘삼갈’ ‘블레셋’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다. 기간은 언급되지 않음.

‘바락’ ‘가나안’에게 승리함

‘땅이 태평하였더라’ (40년)

‘미디안’ ‘이스라엘’을 압제하다 (7년)

‘기드온’ ‘미디안’에게 승리함

“‘기드온’의 사는 날 동안 ·⁠·⁠· 땅이 태평하였더라” (40년)

‘아비멜렉’ 통치함 (3년)

‘돌라’ (‘잇사갈’의) ‘이스라엘’의 사사가 됨 (23년)

‘야일’ (‘길르앗’의) ‘이스라엘’의 사사가 됨 (22년)

‘암몬’ ‘이스라엘’을 압제하다 (18년)

‘이스라엘’이 정복을 시작한 지 300년 (사사 11:26-33)

‘입다’ ‘암몬’에게 승리함; 사사가 됨 (6년)

‘입산’ (‘베들레헴’의) 사사가 됨 (7년)

‘블레셋’ ‘이스라엘’을 압제하다 (40년)

‘엘론’ (‘스불론’의) 사사가 됨 (10년)

‘압돈’ (‘에브라임’의) 사사가 됨 (8년)

‘삼손’ (‘단’의) 사사가 됨 (20년)

언약궤 ‘기럇여아림’에 20년

‘엘리’ 대제사장 (40년)

‘블레셋’이 ‘이스라엘’을 이기다

사이에 낀 기간 (5년?)

‘사무엘’ 예언자, 사사

‘사무엘’이 ‘이스라엘’을 인도하여 ‘블레셋’에게 승리하다 (사무엘 상 7:7-14)

기원전 1117년

‘사울’ 왕 (40년) ‘가나안’ 정복을 시작한 지 356년에 통치가 시작되다. (열왕 상 6:1; 신명 2:7; 사도 13:21; 사무엘 하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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