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탁월한 책 가운데 하나’
뉴질랜드에 사는 한 사람이 위와 같은 말이 담긴 편지를 쓰면서 염두에 두었던 출판물은 무엇이었겠읍니까? 그는 편지 가운데에서 이렇게 설명합니다. “현대 출판 역사상 가장 탁월한 작품 가운데 하나라고 하지 않을 수 없는 책인 「생명—그 기원은 무엇인가? 진화인가, 창조인가?」를 받아 보고 우리는 모두 크게 기뻐했읍니다.
“이 탁월하고도 학술적인 작품이 나오기까지 참으로 깊은 연구를 했다는 흔적은 이 책의 맨 처음부터 분명히 나타납니다. 또한 각 주제를 다루는 명확하면서도 간결한 방법은 우리 지방에 있는 농수산성 소속 원예학 연구소의 한 과학자까지도 이 책을 끝까지 읽게 만들 정도입니다.”
아래의 쿠폰을 작성하여 우송하시면, 생명의 기원이 무엇이며 그 점을 아는 것이 장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철저히 연구 검토한 이 책을 받아 보실 수 있읍니다.
256면 양장본 서적 「생명—그 기원은 무엇인가? 진화인가, 창조인가?」를 송료 귀 협회 부담으로 보내 주십시오. 2,500원권 우편환을 우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