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과 물과도 같은 마음의 양식’
이 말은 스페인, 말라가에 사는 어느 프로테스탄트 교직자가 「파수대」와 「깰 때이다」 잡지에 대한 자신의 느낌을 표현한 것입니다. 그는 이렇게 설명하였읍니다.
“나는 여러 해 동안 프로테스탄트 목회자로 일해 왔읍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이제까지 공부한 그 모든 신학 연구물 가운데에서 여러분의 출판물처럼 간결하고 명료한 내용은 본 적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내가 보기에는, 여호와의 증인은 훌륭한 사람들입니다. 위선으로 가득 찬 세상 가운데에서도 여호와의 증인은 자신들이 믿는 바에 따라서 생활합니다. ···
“지금으로서는 개인적인 문제 때문에, 여러분과 함께 연구를 하고는 싶어도 할 수가 없지만, 하나님의 도움으로 여러분의 잡지는 받아보고 있읍니다. 이 두 잡지는 살아계신 하나님께 대하여 주리고 목마른 내 마음에 ‘떡’과 ‘물’과도 같은 양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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