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깰 때이다」—그 진가가 널리 인정되다

「깰 때이다」는 55개 언어로 발행되고 있으며, 매호 평균 인쇄 부수는 11,930,000부입니다. 독자들이 보낸 감사의 편지가 밝혀 주듯이, 세계 전역의 독자들은 이 잡지를 즐겨 읽으며 유익을 얻고 있습니다. 타이에 있는 워치 타워 지부 사무실에서는 다음과 같은 요청을 받았습니다.

“우리 학교는 정기적으로 [타이어] 「깰 때이다」지를 받고 있으며, 1988년 9월 8일호(한국어판은 9월 15일호)는 ‘부모’라는 주제를 다루었는데, 그 기사는 모든 학부모가 꼭 읽어야 할 내용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다음 부모/교사 모임에서 나누어 줄 수 있도록 가능하다면 250-400부의 잡지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미국 버지니아 주 로아노크에 사는 한 여인은 이러한 편지를 보내 왔습니다. “나는 ·⁠·⁠· 독실한 침례교인입니다만, 근처의 셀프서비스 세탁소에서 귀지를 우연히 한부 보게 되었는데, 대단히 계몽적이었습니다. 그 잡지를 즐겁게 읽었습니다. 여기 [5달러 수표]를 동봉하오니, 그 예약 대금으로 귀지 일년분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독자 역시 「깰 때이다」의 흥미 진진한 기사들로부터 유익을 얻고 그것들을 즐겨 읽으시리라고 생각합니다.

「깰 때이다」지 일년분을 예약합니다. 이 잡지 (매달 2부) 24개호에 대하여 4,200원권 우편환을 우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