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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98
파98 7/1 7면

과거의 실수로부터 배움

도덕에 관한 창조주의 법은 영원하며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갈라디아 6:7에 나오는 이러한 원칙은 오늘날에도 적용됩니다. “사람은 무엇을 뿌리든지 그대로 거둘 것입니다.” 사실, 어떤 사람은 하느님 앞에서의 책임을 부인할지 모르지만, 그래도 하느님의 법칙은 변함이 없습니다. 궁극적으로, 자기 행동의 결과로부터 면제되는 인간은 아무도 없습니다.

제멋대로 생활하다가 변화하여 하느님의 종이 된 사람의 경우는 어떠합니까? 그 사람은 여전히 이전 생활 방식의 결과를 감수하면서 살아야 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하느님께서 그를 용서하지 않으셨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윗 왕이 밧세바와 간음을 통해 맺은 관계는 그의 생애에 많은 재난을 초래하였습니다. 그는 그 결과를 피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분명히 회개하였고, 실제로 하느님의 용서를 받았습니다.—사무엘 하 12:13-19; 13:1-31.

당신은 실수를 저지르고 그 결과를 당하게 되어 낙담한 적이 있습니까? 올바른 시각으로 본다면, 후회하는 마음은 우리에게 “삼가 악으로 치우치지 말라”는 말을 생각나게 해주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욥 36:21) 그렇습니다. 후회하는 마음은 우리가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더욱이, 다윗은 자신이 저지른 죄로부터 얻은 경험을 자기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해서도 사용하였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내가 범죄자에게 주의 도를 가르치리니 죄인들이 주께 돌아오리이다.”—시 51:13.

[7면 삽화]

다윗은 밧세바와 관련된 자신의 죄로부터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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