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소식을 전함—간단하고 요점잡히게
1 우리 모두는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진리」 책을 효과적으로 전하는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흔히 간단하게 하고 속히 요점에 이름으로 훌륭한 성과를 거둔 것을 경험한다. 다음에 도움이 된다고 믿는 몇 가지의 제안을 한다.
2 많은 형태의 간단한 연설을 사용할 수 있지만, 다음의 두 제안을 살펴 보고자 한다. (1) “우리는 아주 특별한 것을 보여 드리기 위하여 잠간 댁을 방문하였읍니다. 그것은 댁에서 포케트에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이 훌륭한 책입니다. (「진리」 책을 보여 주라.) 댁에서는 짧은 시간 내에 성서의 모든 기본적 교리를 배우실 수 있을 것입니다. 단지 75원의 헌금을 해 주시면 좋습니다.” (2) “우리가 댁을 방문한 것은 성서에서 알려 주는 장래에 대한 소망에 관하여 댁에서 살펴 보도록 돕고자 하는데 있읍니다. 이 책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진리」는 그 점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읍니다. (제1장 1항의 일부와 2항의 첫 문장을 읽어주라.) 이 책은 성서에서 알려 주는 소망을 아주 뚜렷히 설명하고 있으며, 댁에서 어떻게 유익을 얻을 수 있는가를 알려 주고 있읍니다. 단지 75원의 헌금입니다.”
3 한 성귀 연설을 다음과 같이 할 수 있을 것이다. “성서는 우리가 현재의 악한 사물의 제도의 마지막 때에 살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읍니다. 하나님께서는 머지 않아 그의 왕국을 통해서 우리를 구원하실 것입니다. 이 왕국은 하늘에서 다스리시는 정부입니다. 성서는 지금 땅에 살고 있는 우리 세대의 사람들이 현재의 악한 상태와 그것이 끝나는 것을 목격할 것이라고 하였읍니다.” 「진리」 책 94면의 2항으로부터 마태 24:34을 집주인이 읽게 하라.
4 자녀들과 새 전도인들은 이렇게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저의 이름은 ———입니다. 저는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께 대하여 알고자 하는 사람들을 잠간 방문하여,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고 있읍니다. 이 책은 성서의 기초적인 가르침을 쉽게 이해하도록 도울 것입니다. 얼마 되지 않는 75원의 기부를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읍니다.”
5 분별성있는 전도인들은 심지어 경험이 아주 많다 할지라도 간단하게 전도해야 할 때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간단한 연설은 효과가 있다. 그렇게 해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