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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서적: 6월: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지식」. 7월과 8월: 다음의 32면 팜플렛 중 어느 것이든 사용할 수 있다. 「낙원을 가져올 정부」, 「땅에서 영원히 사는 길」, 「사랑하는 사람이 사망했을 때」, 「삼위일체를 믿어야 하는가?」,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어떻게 그것을 찾을 수 있는가?」, 「하나님은 참으로 우리에게 관심이 있으신가?」. 팜플렛 「모든 사람을 위한 책」, 「전쟁 없는 세상이 과연 올 것인가?」, 「죽은 자의 영—우리에게 도움이나 해를 줄 수 있는가? 과연 존재하는가?」는 적절한 경우에 제공할 수 있다. 9월: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지식」.

◼ 주임 감독자나 그가 임명한 사람은 6월 1일이나 그 후 가능한 한 속히 회중 회계를 검사해야 한다. 검사가 완료되면, 다음 회계 보고를 할 때 회중에 광고한다.

◼ 1999년 6월 1일호부터, 「파수대」가 티브어로 월 1회 발행된다.

◼ 출판물을 회중에 신속하게 전달함: 영적 양식이 담긴 출판물을 각 회중에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이 일을 더욱 원활하게 수행하도록 협회는 전국에 배부 센터를 마련하였다. 배부 센터 마련에 회중은 어떻게 협조할 수 있는가? 「워치타워 출판물 일람표」 13항에서는, “「협회 배부 센터」 중 한 곳에서 발송품을 수령하는 회중은 배부 센터 책임자로부터 도착 통지를 받으면 즉시 발송품을 찾아가도록 노력해야 한다”라고 설명한다. 따라서 통지를 받게 되면, 회중은 지체하지 않고 발송품을 가져가야 한다. 발송품이 여러 날 방치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발송품을 인수할 때, 배부 센터에 비치되어 있는 「발송 내역서」와 도착한 박스 수량이 일치한지 확인해야 하며, 「발송 내역서」 상단에 나오는 다음 발송 예정일도 확인하기 바란다. 또 회중은 사용된 서적 상자의 재사용을 위한 회수 마련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 서적 상자 대부분이 회수되면 매년 수천만 원의 헌금이 절약된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 이 일은 봉사 위원회의 책임 아래, 회중 발송품을 돌보는 형제들이 배부 센터 책임자와 긴밀히 협조하여 수행될 것이다.

◼ 협회에 도착한 새로운 출판물:

「여호와—그분은 누구인가?」(T-23)—영어 전도지

「가족들이여—매일 성서를 읽는 일을 생활의 길로 삼으라!」(카세트테이프)—영어

「여호와—그분은 누구인가?」(T-23-KO)

「예수 그리스도—그분은 누구인가?」(T-24-KO)

영어 출판물은 단지 소량만이 수입되었으므로 영어를 이해하는 사람들 또는 회중용 및 외국인을 위한 봉사용으로 필요한 회중들은 「서적 신청서」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T-23-KO와 T-24-KO는 최근에 인쇄된 새로운 전도지이므로 모든 회중은 필요한 수량을 확인하여 즉시 「서적 신청서」로 신청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