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 제공 서적: 7월과 8월: 다음의 32면 팜플렛 중 어느 것이든 사용할 수 있다. 「낙원을 가져올 정부」, 「땅에서 영원히 사는 길」, 「사랑하는 사람이 사망했을 때」, 「삼위일체를 믿어야 하는가?」,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어떻게 그것을 찾을 수 있는가?」, 「하나님은 참으로 우리에게 관심이 있으신가?」. 팜플렛 「모든 사람을 위한 책」, 「전쟁 없는 세상이 과연 올 것인가?」, 「죽은 자의 영—우리에게 도움이나 해를 줄 수 있는가? 과연 존재하는가?」는 적절한 경우에 제공할 수 있다. 9월: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지식」. 10월: 「파수대」와 「깨어라!」. 재방문에서 관심을 보일 경우, 잡지 통로에 포함시킬 수 있다.

◼ 9월부터 순회 감독자가 하게 될 공개 강연의 제목은 “여호와는 자신의 백성을 위한 ‘안전한 산성’이시다”이다.

◼ 한국 지부에 법률부와 홍보부가 설립되었음을 기쁘게 알린다. 이 부서들의 설립 목적은 보도 기관과 학계와 정부 관리들과 일반 대중에게 우리의 신앙과 활동에 관한 정확한 실상을 제공함으로 “좋은 소식을 변호하고 법적으로 확립하”여 여호와의 증인에 관한 부정확하고 왜곡된 선전을 바로잡기 위한 것이다. (빌립보 1:7) 하지만, 이 부서들은 개인적인 소송 문제를 상담하거나 법률적인 조언을 베풀지 않으므로 사적인 문제를 협회에 문의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 「그리스도인 그리스어 성경 신세계역」의 「사도들의 활동」에서부터 「요한에게 주어진 계시」까지 낭독한 카세트테이프의 생산이 곧 완료될 것이다. 그러므로 회중은 필요한 수량을 9월부터 「서적 신청서」로 신청하기 바란다.

◼ 그동안 회중은 정규 서적 신청을 위하여 「서적 신청서」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은 매월 6일까지, 그리고 지방의 경우는 매월 15일까지 보내 왔다. 그러나 1999년 9월부터 모든 회중은 한 달에 한 번, 매월 6일까지 「서적 신청서」를 협회에 보내 주기 바란다. 하지만 서적 발송은 현재와 같이 월초와 월말로 나눠서 발송하게 된다. 따라서 회중의 서기와 봉사 감독자는 변경된 이러한 마련에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