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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서적: 7월과 8월: 다음의 32면 팜플렛 중 어느 것이든 사용할 수 있다. 「낙원을 가져올 정부」, 「땅에서 영원히 사는 길」, 「사랑하는 사람이 사망했을 때」, 「삼위일체를 믿어야 하는가?」, 「영원히 존속할 하나님의 이름」,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어떻게 그것을 찾을 수 있는가?」, 「하나님은 참으로 우리에게 관심이 있으신가?」. 팜플렛 「모든 사람을 위한 책」, 「전쟁 없는 세상이 과연 올 것인가?」, 「죽은 자의 영—우리에게 도움이나 해를 줄 수 있는가? 과연 존재하는가?」는 적절한 경우에 제공할 수 있다. 9월: 「생명—그 기원은 무엇인가? 진화인가, 창조인가?」 10월: 「파수대」와 「깨어라!」. 재방문에서 관심을 보일 경우, 잡지 통로에 포함시킬 수 있다.

◼ 9월부터 순회 감독자가 하게 될 공개 강연의 제목은 “저울에 달린 인간 통치”이다.

◼ 재해 구호를 위해 금전적인 지원을 하기 원한다면, 협회로 기부금을 보낼 수 있는데, 협회에는 그러한 목적을 위한 기금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주소는 ‘우편 번호 450-600 경기도 평택 우체국 사서함 33호 워치 타워 성서 책자 협회’이다. 협회나 구호 위원회에서 구체적으로 요청하는 경우가 아닌 한, 의류나 물품이나 물자를 협회나 재해 지역으로 보내지 말기 바란다. 그렇게 해야 구호 활동이 질서 있게 수행되고 물자들이 적절히 분배될 것이다.

◼ 협회에 도착한 새로운 외국어 출판물:

영어—「우리의 영적 유산을 깊이 인식함」(드라마 테이프)

상기 출판물은 단지 소량만이 수입되었다. 그러므로 위 언어를 이해하는 사람들과 회중용으로 필요한 회중들은 「서적 신청서」로 신청할 수 있다.

◼ 전국의 지역 번호 광역화로 인하여 2000년 7월 2일(일요일) 0시부터 안성 지부 사무실의 전화 번호가 다음과 같이 조정된다.

◼ 휴가철인 여름에 영적인 활동을 증가시킬 계획을 지금부터 세울 것이다. 낮 시간이 더 길어지므로 전파 활동에 더 많은 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방학은 청소년들에게 보조 파이오니아를 할 기회를 제공한다. 먼 곳으로 휴가를 떠나야 한다면, 그 지역에 있는 회중 집회에 참석하고 함께 야외 봉사에 참여할 계획을 세우기 바란다. 또한 반드시 야외 봉사 보고를 회중에 제때에 제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회중 서기에게 우편으로 보내기가 어렵다면 직접 전화로 보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