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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적 제공: 5월: 「파수대」와 「깨어라!」 잡지. 재방문에서 관심을 보일 경우, 잡지 통로에 포함시킬 수 있다. 가정 성서 연구를 시작할 목적으로 「지식」 책이나 「요구」 팜플렛을 제공한다. 6월: 「하느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시는가?」 혹은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지식」. 가정 성서 연구를 시작하기 위해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7월과 8월: 다음의 32면 팜플렛 중 어느 것이든 사용할 수 있다. 「낙원을 가져올 정부」, 「땅에서 영원히 사는 길」,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사랑하는 사람이 사망했을 때」, 「삼위일체를 믿어야 하는가?」, 「영원히 존속할 하나님의 이름」,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어떻게 그것을 찾을 수 있는가?」, 「하나님은 참으로 우리에게 관심이 있으신가?」. 다음 팜플렛은 적절한 경우에 제공할 수 있다. 「모든 사람을 위한 책」, 「전쟁 없는 세상이 과연 올 것인가?」, 「죽은 자의 영—우리에게 도움이나 해를 줄 수 있는가? 과연 존재하는가?」.

◼ 주임 감독자나 그가 임명한 사람은 6월 1일이나 그 후 가능한 한 속히 회중 회계를 검사해야 한다. 검사가 완료되면, 다음 회계 보고를 한 후 회중에 광고한다.

◼ 2001년 7월 30일 주부터 회중 서적 연구에서 「이사야의 예언—온 인류를 위한 빛 제1권」을 연구할 것이다.

◼ 에어컨을 사용할 계절이 돌아오고 있으므로 왕국회관 실내가 최적의 상태로 유지되도록 특별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실내 적정 온도는 섭씨 24도 내지 27도이지만 일부 전도인들은 에어컨 바람을 부담스러워 한다. 이들의 입장을 고려하여 왕국회관 내의 별도의 방에서 집회를 즐기게 하는 등 필요한 마련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종종 에어컨을 끄고 실내 전체를 환기시켜야 하며, 에어컨을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에어컨 필터를 청소하기 바란다.

◼ 2001 봉사 연도 신권 전도 학교 계획표에는 필기 복습 주간에도 성서 읽기가 마련되어 있다. 모든 회중 성원이 이 주간 성서 읽기 계획을 개인적으로 충실히 따른다면 매일 성서를 한 면 정도씩 정기적으로 읽을 수 있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 주간에 회중에서 하는 성서 읽기 범위의 주요점 해설 임명은 없을 것이다.

◼ 협회는 이미 회중에 광고한 바와 같이, 영어 「파수대」 카세트테이프를 한국에서 생산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따라서 앞으로 회중은 영어 「파수대」 카세트테이프 신청을 M-202-KO(회중 잡지 「우리의 왕국 봉사」 신청) 양식을 사용하여 협회에 신청하기 바란다. 협회는 이 카세트테이프를 개인 주소가 아니라 회중으로 직접 보내게 될 것이다. 그러나 영어 「깨어라!」 카세트테이프의 경우는 종전과 같이 개인 주소와 회중 및 이름을 적어서 한국 지부로 신청하면, 미국 본부에서 직접 개인 주소로 가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