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가래질 농부는 타작한 곡식을 넉가래나 쇠스랑으로 떠서 공중에 뿌렸다. 그러면 낟알은 무거워서 바닥에 떨어지고 가벼운 겨는 바람에 날아갔다. 농부는 겨가 모두 날아가고 낟알만 남을 때까지 그러한 행동을 반복했다. 관련 성구: 마 3:12; 2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