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바울의 1차 선교 여행 (행 13:1–14:28) 기원 47-48년경
사건은 시간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다
1. 바나바와 사울이 시리아 안티오크에서 선교인으로 파견되다.—세 차례에 걸친 바울의 선교 여행을 보여 주는 지도를 보려면 부록 나13 참조 (행 13:1-3)
2. 바나바와 사울이 셀레우키아에서 배를 타고 키프로스의 살라미스로 가다. 그곳의 회당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널리 전하다 (행 13:4-6)
3. 파포스에서 사울이 기록상 처음으로 바울로 언급되다 (행 13:6, 9)
4. 키프로스 속주 총독인 세르기오 바울로가 신자가 되다 (행 13:7, 12)
5. 바울과 그의 일행이 팜필리아의 페르가에 도착하다. 요한 마가가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다 (행 13:13)
6. 바울과 바나바가 피시디아 안티오크의 회당에서 전파하다 (행 13:14-16)
7. 안티오크에서 많은 사람이 바울과 바나바의 말을 들으려고 함께 모이다. 유대인들이 바울과 바나바를 박해하다 (행 13:44, 45, 50)
8. 바울과 바나바가 이코니온의 회당에서 전파하다. 많은 유대인과 그리스인이 신자가 되다 (행 14:1)
9. 이코니온의 일부 유대인들이 형제들을 반대하여 도시 사람들이 편이 나뉘다. 유대인들이 바울과 바나바를 돌로 치려고 하다 (행 14:2-5)
10. 바울과 바나바가 리카오니아의 도시인 리스트라로 가다. 사람들이 그들을 신으로 잘못 생각하다 (행 14:6-11)
11. 안티오크와 이코니온의 유대인들이 리스트라로 와서 바울을 맹렬하게 반대하다. 바울이 돌에 맞았지만 살아남다 (행 14:19, 20ㄱ)
12. 바울과 바나바가 데르베에서 좋은 소식을 전하다. 많은 사람이 제자가 되다 (행 14:20ㄴ, 21ㄱ)
13. 바울과 바나바가 리스트라와 이코니온과 안티오크의 새로 생긴 회중들로 돌아가 제자들을 강하게 하다. 각 회중에 장로들을 임명하다 (행 14:21ㄴ-23)
14. 바울과 바나바가 페르가로 다시 가서 말씀을 전하다. 아탈리아로 내려가다 (행 14:24, 25)
15. 아탈리아에서 배를 타고 시리아 안티오크로 가다 (행 14:2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