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려는 결심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진리」 책이 품절되었을 때 ‘오하이오’ 주의 여호와의 증인은 이웃 사람과 성서를 연구하게 되었다. 증인은 자기 개인용 「진리」 책 밖에는 가진 것이 없었다. 그래서 그 증인은 관심을 가진 이 이웃 사람에게 과목을 준비하도록 그 책을 빌려주곤 하였다. 이렇게 하면서 얼마 동안이 지나갔다. 마침내 이웃 사람은 며칠 동안 그 책을 더 빌렸다. 증인이 연구를 사회하려고 그의 집에 가서 보니 놀랍게도 이 여인은 「진리」 책을 질문과 함께 아주 많이 손으로 베꼈으며, 그리하여 그는 「진리」 책을 구할 때까지 연구할 수 있는 자신의 책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참으로 그는 하나님의 진리를 배우고자 굳게 결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