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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70
깨70 10/22 21면

“원수를 사랑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선언하셨고 누가복음 6:27, 28절에 기록된 원칙을 읽어보라;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참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의 생활에서 이 원칙을 적용시키려고 노력한다. 여기 희랍에서 여호와의 증인 한 사람에게 일어났던 경험담이 있다.

“어떤 마을에 한 명의 증인만이 있었는데 그는 그 마을 신부로부터 계속적으로 괴로움을 받고 있었다. 이 신부는 증인을 그리스도인 사업을 이유로 투옥하겠다고 협박하였다. 그러나 증인은 항상 그리스도인에게 마땅한 친절로 대하였다. 신부는 이 증인을 감옥에 넣을 결심을 하였다. 그는 증인에 반대하여 기꺼이 거짓 증언을 할 사람이 얼마 있을 것을 알았으며 그리고 그들은 그렇게 하였다. 판사는 그 증인이 유죄함을 알고 2개월 형을 선고하였다. 2개월 만기가 되어 그 증인은 석방되어 그는 그의 마을로 돌아와서 종전대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어느날 그 증인이 걸어가다가 그 신부가 도로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는 넘어져서 많은 출혈로 인하여 사경에 처해 있었다. 증인은 즉시 응급치료를 해주었다. 신부가 그를 알아 보자 그는 ‘모든 사람 가운데 하필 당신이! 딴 사람은 아무도 없는가?’라고 소리쳤다. 증인은 그에게 의사의 주의가 대단히 필요하며 빨리 의사에게 가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했다. 그리하여 증인은 친절하게 다친 신부를 가장 가까운 진료소로 데리고 갔으며 그리고 신부를 위하여 칠일간의 입원비를 지불하였다.

“신부가 회복되어 퇴원하였을 때 그는 마을로 돌아와서 그의 집무를 다시 시작하였다. 그후 어느날 저녁 신부는 증인을 찾아왔으며 증인은 신부를 집안으로 친절히 맞아들였다. 신부는 자기가 한 일에 대하여 양심에 가책을 느끼고 있었으며 증인에게 자기의 한탄스런 행위를 용서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그는 ‘마귀가 나에게 그렇게 하도록 선동했다’고 말했다.

“신부는 계속 말하기를 ‘가서! 당신의 사업을 자유로히 하십시오. 만일 어떤 사람이 당신을 간섭한다면 나에게 가서 말하라고 하십시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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