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한국어
  • 성경
  • 출판물
  • 집회
  • 깨70 12/22 7-10면
  • 군사 비용

관련 동영상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동영상을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 군사 비용
  • 깨어라!—1970
  • 소제목
  • 비슷한 자료
  • 비용
  • 많은 낭비
  • 무엇을 할 수 있었을 것인가?
  • 공중으로부터의 소외
  • 얼마나 안전한가?
  • 새로운 사물의 제도가 필요함
  • 염원하는 평화, 과연 군비 축소는 가능할 것인가?
    깨어라!—1979
  • 무기 거래—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깨어라!—1989
  • 군비—얼마나 지출되는가?
    깨어라!—1986
  • 누가 지속적인 평화를 가져올 수 있는가?
    깨어라!—1996
더 보기
깨어라!—1970
깨70 12/22 7-10면

군사 비용

국제 연합 광장 측면에 있는 돌벽에는 하나의 성서 인용문이 새겨져 있다. 이사야 2장에서 인용된 그 문귀는 이러하다.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아니 하리라.”

그러나 오늘날 대부분 나라들의 예산중 가장 높은 액수를 차지하는 단일 지출은 군사비이다. 그러므로 나라들이 평화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한편 그들은 어떠한 다른 분야보다도 전쟁을 위하여 더 많이 지출하고 있는 것이다.

비용

지난 6년 동안에 군비를 위하여 지출된 금액은 1조(兆)불($1,000,000,000,000)를 넘는다. 1969년도에는 그 비용이 어느 때보다도 높았다. 약 2천억불($200,000,000,000)이나 되었다. 이것은 일년을 통하여 매일 매 시간 약 2,300만불이 지출된 셈이다!

지난해 미국의 군사 비용은 막대하였다. 약 8백억불($80,000,000,000)에 도달하였다. 거기에다 다른 전쟁에서 제대한 예비군인들에 대한 지급 액수와 국가가 지고 있는 빚의 이자(주로 전년도 군사 비용으로 야기된) 및 다른 나라로 군대를 수송하는 비용까지 합친다면 총 지출액은 1천억불($100,000,000,000)을 능가하게 된다. 총지출액의 55‘퍼센트’ 이상이 전쟁과 관련된 것이었다! 이것은 교육, 보건, 주택, 우주, 농업, 고속도로, 사회 복지, 퇴직, 및 실직과 같은 계획을 위한 총비용보다 더 많은 액수이다.

소련의 예산 또한 군사 비용이 막중하다. 그리고 약소 국가들의 군사비도 세계적 추세보다 약 2배로 증가하고 있다. 그들의 생활 수준은 나빠지고 있는 한편 그들이 무장을 위하여 지출하는 돈은 빠른 속도로 높아가고 있다. 「뉴욕 타임즈」지는 이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아시아’, ‘아프리카’ 그리고 중남미에 있는 신흥 국가들에 있어서 빈민의 무기 경쟁은 그 속도를 더해 가고 있다. 국위와 국방을 이유로 소위 후진국 개발도상 국가들은 권총으로부터 최고로 진보되었고 값비싼 전투폭격기, ‘미사일’, ‘탱크’, ‘레이다’망 심지어 잠수함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사들이고 있다. ···

“개발도상국가들의 군비 지출은 국가 총생산고보다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 사실은 그들의 빈약한 자원의 대부분이 무장에 전용되고 있음을 뜻하는 것이다.

“이 방면의 실무자들과 분석학자들과의 회견의 결과는 이 무기 경쟁은 사실상 억제할 수 없을 정도임을 알려 준다.”

고 ‘가멜 아브델 낫셀’ ‘이집트’ 전 대통령에 의하면 ‘이집트’는 현재 군비를 위하여 연간 10억불이 넘는 돈을 그것도 불건전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것에 지출하고 있다. 그리고 ‘이스라엘’ 정부는 꼭 같은 이유로 재정의 반을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뉴스위크」지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중동 전쟁의 확대로 부과된 모든 비용은 소국 ‘이스라엘’에게 있어서 실로 거의 파멸적이다.”

많은 낭비

미 하원 의원들은 많은 무기 계획의 부적당한 운영과 소모성에 관하여 공박하였다. 예를 들면 공군은 유인 궤도 비행 실험을 하여왔다. 이제 그 계획은 취소되었다. 그러나 이미 13억불($1,300,000,000)이 사용된 후이다!

개발 중에 있는 중‘탱크’ 계획은 약 8천만불이 소요될 것으로 추측되었었다. 그러나 개발의 공정에 이르지도 못한채 이미 3억불이 사용되었다. 12척의 새로운 잠수함 구출선의 비용은 3,650만불의 예산이었다. 그러나 이제 단 6척의 비용이 4억 8천 만불이 될 것이다. F-111 전폭기 계획에는 2,924,000,000불이 소요될 것으로 계산하였으나 현재 국방성은 6,260,000,000불이 소요될 것임을 시인하였다. 새로운 수뢰 장치에 7억 5천 2백만불이 계상되었으나 현재 실제로 그 액수의 5배가 더 소요될 것이다!

새롭고 더 강력한 무기를 개발해야 한다는 주장이 계속 나오고 있다. 따라서 현재의 것은 폐물이 되어 버린다. 소련과 미국의 최신 핵 ‘미사일’은 두 나라를 몇번이라도 전멸시키고도 남는다. 그러나 이들 두 나라는 그들의 ‘미사일’이 한개의 핵 탄두가 아니라 여러 개의 핵 탄두를 운반할 수 있도록 개량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노벨’상 수상자이며 ‘하바드’ 대학교 교수인 ‘죠지 왈드’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는 미국과 소련이 땅 위에 있는 남녀 노소 할 것 없이 한 사람당 약 15‘톤’의 ‘티엔티’ 폭발력에 상당하는 핵무기를 축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도 더 만들어야 한다고 하고 있다.”

무엇을 할 수 있었을 것인가?

이 땅에는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 재산의 그처럼 방대한 부분이 비생산적인 군비에 소비되고 있다는 것은 비참한 일이다. 만일 국가들이 화합하여 살고 그 모든 돈과 정력을 인간의 유익을 위하여 사용한다면 무엇을 할 수 있었을 것인가?

만일 그렇게 할 수 있었다면 지난해 세계의 군사비 예산으로 한 채에 10,000불(약 300만원)짜리 주택 2천만 동을 건립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것은 대부분의 나라에 있어서 상당히 고급 주택일 것이다. 그 많은 주택들은 그해 증가된 인구 이상을 수용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 주택 건립 사업이 군수공장의 폐쇄로 야기된 어떠한 불경기도 막아낼 수 있는 마련이 될 수 있음을 생각하라.

미국에도 직업적 기술이 없는 많은 실업자들이 있다. 직업에 대하여 익숙지 못한 한 개인을 훈련시키는데 약 2,900불(약 90만원)의 비용이 든다. 그 비용에는 때로 의료비, 차비, 직계 가족 부양비까지 포함된다. 연간 군사비의 일부만 가지고도 ‘최소한’ 국내 실업자들에게 직업 훈련을 시킬 수 있었을 것이다. 이러한 훈련은 가치있고 생산적인 사회의 일원을 만들어 낸다.

지난해 세계가 군사비로 사용한 돈으로 백만불(약 3억원)짜리 학교 200,000개를 지을 수 있었을 것이며, 그것은 대부분의 나라에 있는 학교 보다 좋은 학교일 것이다. 좋은 학교는 학급의 학생 수를 적게 수용할 수 있기 때문에 선생들이 아동들에게 더욱 개인적인 관심을 돌릴 수 있을 것이다.

수천명의 과학자들은 파괴적인 무기를 개발하기 위하여 그들의 시간을 바치고 있다. 만일 그들이 그들의 재능을 오염제거 방법을 발명하기 위하여 사용한다면 얼마나 훌륭한 결과를 가져 올 수 있겠는가? 또한 그 막대한 돈으로 세계의 굶주리는 사람들을 먹일 수 있는 곡물을 생산하기 위하여 땅을 개간하는데 사용한다면 얼마나 넓은 땅을 개간할 수 있겠는가? 농부들에게 곡물을 개량시킬 수 있는 훈련과 장비를 마련하여 줄 수 있을 것이다. 옥외 오락 지역과 공원을 광대하게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 상당한 수준의 건강 관리가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마련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실재는 이러한 일이 전혀 수행되고 있지 않다. 그리고 현 사물의 제도에서는 조금도 그러한 일이 수행되리라는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실로 「아틀라스」지 1970년 4월호는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국제 연합으로부터 직접 들어온 무서운 보고는 다음과 같다. 즉 1960년대 말에는 10년 전보다 질병, 영양부족 그리고 교육 받지 못한 아동들이 세계적으로 더욱 많았다. 미래는 어떠하겠는가? 아동들의 50‘퍼센트’는 결코 교실에 발을 들여 놓아 보지도 못할 것이다.”

공중으로부터의 소외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그외에도 필요한 분야가 있음에도 국가가 계속 군비 지출을 위주로 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분노하고 있다. 1969년 말 거대한 반전 ‘데모’가 ‘워싱톤 디씨’에서 있었다. 어떤 이들은 운집한 군중을 250,000 내지 500,000으로 추산하였다. ‘‘워싱톤’ 행진’이라고 불리운 그 ‘데모’는 미국의 수도에서는 처음있은 가장 큰 반전 항의였다.

현재 많은 젊은이들은 군대 복무에 대하여 과거에 생각되었던 것처럼 영웅시 하는 대신 적대감을 가지고 있다. ‘유. 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지는 다음과 같이 주의를 환기시켰다. “군 제도, 특히 육군은 항명, 불복, 인종 투쟁, 탈영 그리고 증가 일로에 있는 무단 결근으로 현재 난관에 봉착하였다.” 이 잡지는 “미국 역사상 그와 같은 일은 한번도 없었다”라고 보도하였다. 수천명의 젊은이들이 징집에 응하지 않고 외국으로 도망하였다.

그 당시 합참 의장인 ‘얼 휠러’ 장군은 ‘군사-공업체’에 대한 공중의 증대되고 있는 적대감에 관하여 주의를 환기시키고, 만일 그러한 태도가 변화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무질서 즉 군복무에 있어서의 붕괴를 초래할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소원(疎遠)되었는지는 ‘로스앤젤리스’의 ‘이글락 센티널’지의 다음과 같은 날카로운 사설에서 알 수 있다. 그 사설은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완전하고도 명백한 진리는 우리 나라를 포함한 지상의 모든 강대국들이 은밀히 전쟁을 장려하였고 그들끼리 싸우기 위한 군수 물자를 준비하였다. 동시에 이들 강국들은 평화애호자로서의 기만적인 우상은 보존하고 있으며 공식적으로는 도덕, 자유 ··· 에 관하여 상투적인 말을 하고 있다.

“전쟁이란 커다란 사업이다. 아마도 그것은 세계적으로 가장 큰 사업일 것이다. 만일 강대국들이 그것을 중지시키기를 원하였다면 중지될 수 있었을 것이다. 강대국들은 물질적인 이득이 앞에 놓여 있으므로 그렇게 하려고 하지 않는다.”

얼마나 안전한가?

군비 경쟁은 현 세계의 국가들에게 실제로 안전을 가져다 주는가? 「뉴욕 타임즈」지 1970년 3월 31일자는 군사비의 거대한 액수에 관하여 논평하면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이것은 제 정신이 아니다. 안전이라는 명분 아래 군사 비용을 증가시키는 것이 실제로는 전쟁의 위험성의 증가로 모든 사람의 안전을 빼앗아가고 있는 것이다.”

‘밴쿠버’의 「푸로빈스」지는 ‘캐나다’의 예산중 군사비가 가장 예산이 많이 책정된 조항임을 관찰한 후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우리 국가 전체에 그것은 어떤 유익을 가져다 주었는가? 그것은 ‘캐나다’가 어떤 적의를 품은 나라로부터 공격받을 가능성을 감소시켰는가? 결코 그렇게 하지 못하였다. 우리 나라에 있는 무기로서는 우리의 지도자가 고별 연설 ··· 을 할 수 있을 만한 시간만이라도 현대의 공격을 피하게 할 만한 것이 없다. 군사비가 그렇게 비싸지 않다면 오히려 이상한 일일 것이다.”

‘노르웨이’의 과학원에 의하면 기원전 650년 이래 1,656회의 군비 경쟁이 있었다. 과학원은 그중 단지 16회만 전쟁으로 끝나지 않았다고 말하며 다음과 같이 부언하였다. “그 나머지는 관련된 나라들의 경제적인 붕괴로 종지부를 찍었다.” 이 실례는 현 이십 세기에도 참되지 않았는가! 역사상 가장 대규모적인 군비 경쟁을 하였으며 또한 가장 대규모적이고도 격렬한 전쟁이 일어났고 전무하였던 최대 규모의 경제 공황이 일어났었다.

가까운 미래는 어떠한가? ‘우 탄트’ ‘유엔’ 사무 총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사무 총장으로서 본인이 알고 있는 바로 미루어 볼 때,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리지 않을 수 없읍니다. 즉 국제 연합 회원국이 상호 불화를 종식하고 범세계적 협력 체제를 조직하며, 군비 경쟁을 억제하고, 인간 환경을 개선시키고, 인구 폭발을 이완시키고, 세계 개발 계획을 촉진시킬 기회는 아마 10년 밖에 남지 않았을 것입니다.”

새로운 사물의 제도가 필요함

세계가 매우 어려운 상태에 있음은 명백하다. 확실히 새로운 사물의 제도가 필요하다. ‘네델란드’ ‘헤그’의 「월드 유니온」지는 다음과 같이 기술하였다. “국가 정부보다도 더 높은 정치적 권위를 가진 것으로 인정되고 받아들여질 세계 정부가 가능한 한 빨리 설립되어야 한다는 것은 이제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러나 다른 인간의 제도가 시험된 정부보다 더 좋은 정부를 세울 수 있을까? 더 좋은 정부를 세울 수 있는 지도자들은 어디 있는가? 모든 인간과 인간의 정부들은 시험되었다. 역사는 그 모든 것이 완전한 평화와 무장 해제를 성취하지 못하였음을 증명한다.

그러나 반드시 완전한 평화와 무장 해제를 성취할 정부가 있다! 그 정부는 또한 땅의 문제를 전체적으로 관리하는 것과 인간의 유익을 위한 사업을 인계받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꿈이 아니다. 그것은 그 신민들이 이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었으며 창을 쳐서 낫을 만들었다. 그들은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전쟁을 연습하지도 않’고 있는 그러한 정부이다.—이사야 2:4.

그 정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리스도인들에게 기도하라고 가르쳐 주신 하나님의 왕국이다. (마태 6:9, 10) 성서 예언이 성취되고 있는 사실은 그 정부가 이미 하늘에서 통치하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곧 그 정부는 현 부패된 사물의 제도 전부를 완전히 멸망시킬 것이다. (다니엘 2:44) 그 다음 성서 예언은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할 것이라고 예언한다.—이사야 9:7.

여호와의 증인들은 하나님의 천적 정부의 충실한 신민들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들이 살고 있는 나라의 문제에 관여하지 않는 한편, 개인적으로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고 있다. 그들 가운데에는 이미 완전한 무장 해제가 이루어졌다. 그들은 200여 나라에서 국적과 인종이 다른 모든 사람들과 완전한 평화를 이루고 있다.

이것은 현 악한 사물의 제도가 종말된 후에 땅끝까지 번영할 상태이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단지 평화를 소중히 여기는 자들만 그 새로운 질서에서 살도록 허용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잠언 2: 21, 22) 그후 더는 군비 경쟁이 없을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친히 “땅끝까지 전쟁을 쉬게 하”실 것을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인간은 할 수 없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으로서 그는 이렇게 행하실 수 있으시다.—시 46:9.

전쟁이나 전쟁 준비가 더는 없는 하나님의 새로운 질서에서는 실로 즐겁지 않겠는가! 그때 땅의 모든 자원과 인간의 정력은 인간의 영원한 유익을 위한 건설적인 추구에 바쳐질 것이다.

[7면 삽화]

나라들은 다른 어떠한 분야보다도 전쟁을 위하여 더 많이 지출하고 있다

매 시간 2,300만불

[8면 삽화]

지난 해 미국의 전비와 관련된 지출도 교통, 보건, 주택, 농업, 우주, 고속도로, 퇴직 및 기타 계획을 위한 총비용보다 더 많았다

    한국어 워치 타워 출판물 (1958-2025)
    로그아웃
    로그인
    • 한국어
    • 공유
    • 설정
    • Copyright © 2025 Watch Tower Bible and Tract Society of Pennsylvania
    • 이용 약관
    • 개인 정보 보호 정책
    • 개인 정보 설정
    • JW.ORG
    • 로그인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