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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를 살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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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71
깨71 5/22 24면

세계를 살펴봄

위험한 소음

◆ 의사들의 증언에 의하면, ‘멕시코’ 시에서는 소음으로 인하여 신경 질환과 질병이 매우 상승하고 있다고 한다. 그 소음은 자동차로 말미암아 야기되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그 이유는 법율상으로 ‘머플러’ 부착이 규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트럭’과 ‘택시’에는 ‘머플러’가 부착되어 있지 않다. 소음이 70 내지 100‘데시벨’ 정도에 이르면 그것은 해롭다고 한다. ‘멕시코’ 시의 소음 ‘레벨’은 100 내지 130‘데시벨’로서, 아침부터 밤 10시까지 계속된다.

양이 양을 먹음

◆ ‘오스트레일리아’ 서부 ‘퀸스랜드’에서는 8년간 가뭄이 계속되었다. 양들이 너무 허기가 졌기 때문에 어떤 양들은 죽은 양의 고기를 먹고 있었으며, 남은 것이라고는 뼈와 털뿐이었다. 추산에 의하면 200만 마리의 양들이 가뭄으로 인하여 죽었다.

암을 유발시키는 화학약품

◆ 암종학과 독물학 연구실 주임 ‘사무엘 입스타인’ 박사에 의하면, 대부분의 인간의 암은 암을 유발시키는 화학 약품에 기인할 것이라고 한다. 미국과 영국에 널리 퍼져있는 폐암은 흡연과 명백히 관련이 있다. ‘아시아’에서는 구강암이 있는데 이 암은 ‘아시아’인의 모든 암의 35%를 차지하며, 빈랑 나무 열매나 연초 잎을 씹는 일에 연유되어 있다. 일본, ‘아이슬란드’, ‘칠레’에서는 위암이 높은 비율인데, 그것은 ‘니트로사민’이 함유된 생선을 다량으로 먹는데 연관이 있으며, ‘니트로사민’은 아질산 방부보존법을 생선에 사용할 때 형성된다. 인간은 여러 가지 화학약품을 취급해왔으며, 특히 인간이 먹는 음식물에 대하여 그렇게 해 왔기 때문에 인간이 자신의 발병 원인이라고 말하는 것이 타당치 않은가?

사임하는 교직자들

◆ 1970년 10월 12일자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지의 보도에 의하면 “연 평균 3,000명의 ‘프로테스탄트’ 목사들이 교회를 떠난다. 1965년 이래 10,000명의 ‘로마 가톨릭’ 사제들이 평신도의 자격으로 돌아오도록 ‘바티칸’에 공식적으로 신청하였다.” 동지는 계속해서 “공식적으로 신청하지 않은 채 사제직을 떠난 수는 두 배가 넘을 것”이라고 하였다.

아기들에게 위험함

◆ ‘미시간’ 주(미국) 의료협회의 신문인 「미시간 메디신」지는 극소량의 수은이 들어 있는 생선이라도 먹지 말도록 임신부들에게 경고하였다. 수은은 태아에게 침투해 들어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성인에게는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양도 태아에게는 위험하다. 산모에게는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은 소량의 수은이 함유되어 있는 생선을 먹은 어머니가 뇌에 해를 입은 아기를 낳은 일이 있다. 침투해 들어간 극소량의 수은이 또한 유전적인 해를 끼칠 수도 있다.

벌들이 위험함

◆ 어느 큰 통조림 공장에서는 그 공장 소유 농작물인 옥수수와 완두에 ‘디디티’ 사용을 중지하고 중성 살충제를 사용하도록 하였다. 이것은 벌들을 쇠퇴시키고 있다. 벌들은 매우 섬세한 신경조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셀빈’이나 ‘말라치온’, ‘파라치온’과 같은 살충제에 대하여 고도로 민감하다. ‘셀빈’이 더욱 해로운 것 같이 보이는데 그 이유는 그것은 후자들보다 더욱 오랫 동안 해를 끼치기 때문이다. ‘미네소타’ 주(미국)에서 ‘셀빈’의 사용 결과로 무수한 벌들이 죽어버렸다. 이것은 양봉하는 사람 뿐 아니라 벌들의 꽃가루받이가 필요한 자주개자리나 과일이나 다른 곡물을 재배하는 농부들에게까지도 해를 끼쳤다.

물고기 시체 130‘킬로미터’

◆ 북해에서 수‘미터’ 두께로 광대하게 깔려 있는 물고기 시체들이 발견되었다. 그 길이는 ‘스코틀란드’와 ‘덴마크’ 사이의 130‘킬로미터’에 달하였다. 이 물고기를 발견한 해양 탐색선 ‘요한 조르트’호가 이 물고기를 완전히 지나가는데 10시간 이상이 걸렸다. 이 사실이 ‘네델란드’의 「헤트 브리제폴크」지 1970년 10월 19일호에 보도되었을 때, 그 물고기들이 공장에서 나오는 합성 물질의 폐기물들로 인하여 죽었음을 알게 되었다. 특히 놀랄 일은 그 물고기들이 양식처에서 발견되었다는 사실이다. 전세계 어디에서나 인간은 자기들의 환경을 황폐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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