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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에게 하나님이 필요한가?
  • 깨어라!—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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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73
깨73 1/22 4-8면

사람에게 하나님이 필요한가?

수많은 사람들이 1969년 7월 20일 ‘텔레비전’을 통해 주시하고 있는 동안 두 사람이 우주선에서 나와 달 표면에 첫발을 디뎠다. 이것은 공학이 달성한 최고 업적이었다.

240,000‘마일’에 달하는 이 놀라운 우주 여행은 사람의 지성과 재능이 얼마만한가를 나타내 주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그것은 하나님의 도움 없이 이룩 되었다’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사실이 그러한가? 어떻게 해서 사람이 달에 갈 수 있었는가?

법칙에 대한 지식이 필요함

여러 햇 동안의, 아니 여러 세기 동안의 준비가 필요하였던 것이다. 왜 그러한가? 「월드 북 백과 사전」에서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1600년대 초엽 독일 과학자 ‘요한네스 케플러’가 공간에서의 천체 궤도를 설명하는 천체 운동 법칙을 연구해 냈다. 오늘날 이러한 법칙을 사용하여 인공 위성의 궤도를 결정하고, 우주선의 비행을 계획한다.”

“1687년에 ‘아이작 뉴우턴’ 경은 ‘케플러’의 법칙을 기초로 한 그의 ‘운동의 법칙’을 발표하였다. ‘뉴우턴’의 법칙도, ‘케플러’의 법칙과 같이 우주 비행 계획의 주추돌이 되고 있다.”

‘케플러’나 ‘뉴우턴’이 위에 말한 법칙들을 만들어낸 것은 아니다. 그들은 단순히 그것들을 발견한 것뿐이다. 설명 방법을 제시한 것뿐이다. 그러나 왜 우주 비행은 이러한 법칙에 의존해야 하는가?

그것은 공간 내에서의 천체들이 엄격히 그러한 법칙을 따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람이 이러한 법칙을 이해한다면, 특정한 천체가 주어진 시간에 공간 내 어느 지점에 위치할 것인가를 수학적으로 산출할 수 있게 된다. 천체들이 질서있고 일률적인 운동을 하기 때문에 그러한 계산이 가능한 것이다.

예를 들어, 달은 한 시간에 평균 2,300‘마일’의 속도로 언제나 예측할 수 있는 궤도를 따라 지구 주위를 돈다. 달은 29일 12시간 44분 2.8초만에 지구를 한 바퀴 돈다. 비슷하게 지구는 매시 66,600‘마일’의 속도로 해의 주위를 달리고 있다. 지구는 365일 6시간 9분 9.54초 만에 해를 한바퀴 돈다.

따라서 달 여행을 할 때에 지상에서는 궤도를 돌고 있는 달의 전방 165,000‘마일’ 앞을 향하여 우주선을 발사한다. 사람은 여러 가지 계산을 통하여 달이 예정된 시각에 그 지점에 분명히 도착할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확한 방향으로, 적당한 힘으로 가게 된다면, 우주선도 그 지점에 도달하여 달 착륙이 가능하게 된다.

법과 질서의 근원

정확한 천체 운동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무슨 힘인가? 천체가 정확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우주 여행이 가능한 것이다. 당신은 이 점을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지구 주위를 선회하였던 미국 최초의 우주 비행사 ‘존 글렌’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것은 우리 주위 전 우주의 질서이다. ··· 직경이 수백만 광년이나 되는 은하들도 모두 상호 정해진 궤도를 여행하고 있다.”

“이러한 것이 저절로 되었을 것인가? 수많은 떠돌이들이 갑자기 저절로 이러한 궤도 비행을 시작하였을 것인가? 나는 그렇게 믿을 수 없다. ··· ‘어떤 힘’이 이 모든 것을 궤도에 넣었으며, 거기에 유지시키고 있다.”

우주 과학자 ‘베르너 폰 브라운’ 박사도 “우주 존재의 배후에 있는 우월한 합리성”에 깊은 인상을 받아 이렇게 설명하였다.

“유인 우주 비행은 놀라운 업적이다. 그러나 그것은 광대한 우주를 내다 볼 수 있는 조그마한 문을 열어준 것 뿐이다. 이 구멍을 통하여 광대한 우주의 신비를 보면 그것의 창조주에 대한 우리의 믿음은 강화되기만 한다.”

그렇다, 수학적으로 정확하게 움직이고 있는 수많은 천체들이 우주 내에서 발견된 것이다. ‘캠브리지 대학교’의 ‘피. 디랙’ 수학 교수는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지에 이렇게 썼다. “우리는 이 상태를 하나님이 대단한 고등 수학자이며 하나님이 우주를 지을 때에 대단히 고등한 수학을 사용하였다고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지구, 달, 별 등의 질서 있는 운동을 지배하는 법칙이 있을려면 법의 수여자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이러한 법칙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천체들이 혼돈에 싸여 있을 것이므로 우주 여행은 불가능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법칙을 창조하고 유지하는 하나님이 없이는 인간의 달 착륙도 불가능하다는 것이 분명하지 않는가?

그러나 사람은 우주 여행을 할 때에만 하나님께 의존하는가?

식품 공급

최근에 이른바 “녹색 혁명”에 대한 희망적인 보도들이 나오고 있다. 그것은 사람들이 “경이”의 밀과 “기적”의 벼 등을 개발한 결과 나온 희망이다. 그러므로 어떤 학자들은 증가해가는 지구 인구에 대해 충분한 식량이 인간의 재능에 의해서 공급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러한 식량 공급에 대해 사람에게 영예를 돌릴 수 있는가? 사실 곡물의 성장은 인간의 노력과 기술 덕택인가?

이른바 “기적”의 볍씨가 사람에 의해 창조된 것은 분명히 아니다. 단순히 밀이나 벼의 기존 품종을 선택적으로 교배하여 수확이 많은 품종을 개발한 것뿐이다. 사람들이 그것을 심고 물을 주고 나중에 수확을 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들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사람이 그것을 성장하도록 말들지는 않았지 않은가? 그렇다. 식물(植物)이 식량을 만든다.

식물은 광합성 작용이라는 놀라운 과정을 통하여 이 일을 해낸다. 수년 전에 생물학 교수 ‘프릿츠 더불류. 웬트’는 그 점에 대하여 이렇게 기술하였다.

“‘에너지’의 면에서 본다면, 그것에 비길 만한 것이 없다. 그것은 녹색 식물을, 전 세계에 있는 모든 논색 식물을 자라게 한다. ··· 그리고 생산량의 면에서 본다면, 사람이 만든 공장은 그것에 비하면 하찮은 것에 불과하다. 매년 전 세계 강철 공장에서는 3억 5천만 ‘톤’의 강철을 생산하고, 전 세계 ‘시멘트’ 공장들은 3억 2천 5백만 ‘톤’의 ‘시멘트’를 생산한다. 그러나 전세계 녹색 식물은 매년 1천 5백억 ‘톤’의 당분을 생산한다.

그러므로 광합성 작용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단일 화학 공정”이라고 부르는 이유를 당신은 이해하겠는가? 지상의 모든 생명체가 어느 면으로는 그것에 의존하고 있다! 그러나 광합성 작용은 누가 일으켰는가? 그것이 저절로 발생되었을 수가 있는가?

녹색 식물이 공기중의 탄산 ‘가스’와 땅속의 수분과 태양의 광선을 사용하여 식품을 만든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이 모든 것이 엽록체라고 하는 놀라운 물질이 들어 있는 식물 세포의 내부로 들어간다. 그렇게 되면 광합성 작용이라고 하는 놀라운 과정이 시작된다. 「사이언스 뉴스 레터」지는 이렇게 설명하였다.

“여기서 ‘신’은 그의 기적을 수행한다. 햇빛은 거대한 화확 변화를 위해 ‘에너지’를 공급하고, 엽록체는 반응을 조정하는 ‘스위치’ 역할을 한다. 이 두 가지의 영향으로 탄산 ‘가스’와 물이 결합하여 모든 식품의 기본인 단순한 당분을 창조한다. 이 당분을 사용하여 녹색 식물은 또한 보다 복잡한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및 ‘비타민’을 만든다.”

위에 인용한 과학 잡지에서는 왜 ‘신’이 이 감탄스런 변형을 일으킨다고 하였는가? 그것은 오로지 최고의 지성을 가진 자만이 그러한 놀라운 과정을 생각해 내고 창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아직 아무도 시험관 안에서 실시하지 못한 과정”이라고 ‘웬트’ 교수는 설명하였다.

사실, 광합성 작용을 인간의 능력으로는 아직 흉내내지 못할 뿐 아니라 그것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조차도 이해하지 못한다! 과학 저술가 ‘존 파이퍼’는 이렇게 말하였다. “학자들은 흔히 광합성 작용을 ‘검정 상자’에 비한다. 그것은 그들이 무엇이 그 안에 들어가고 무엇이 거기서 나오는가는 알지만 그 안에서 진행되는 것은 모른다는 의미의 말이다.”

그러한 복잡한 과정, 인간이 이해할 수도 없는 과정이 우연히 발생하였으리라는 것은 확실히 상상하기 어렵다. 사실이지 강력한 ‘신’이 관련되어 있다! 우리가 우리의 식품 공급에 대해 그분께 의존하여 있음이 분명하지 않은가?

상호 의존해 있는 생물계

광합성 작용은 또한 우리에게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산소를 공급해 준다는 사실을 당신은 알고 있는가? 식물 세포들은 수소와 산소로 형성된 물 분자를 분해하여 수소는 식품을 만드는 데 사용하고 산소는 폐물로 내놓는다. 그러나 사람은 산소를 마신다. 살아가기 위하여 그것이 필요하다.

반면에 식물들은 우리 신체 세포들의 ‘에너지’ 생산 과정에 의존하고 있다. 어째서 그런가? 왜냐 하면, 사람과 짐승의 ‘에너지’ 생산 과정에서 탄산 ‘가스’가 폐물로 나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상의 모든 식품의 근원인 녹색 식물은 광합성 작용을 행하기 위하여 이 탄산 ‘가스’를 필요로 한다!

실로 생물계는 생물 상호간의 이 놀라운 탄산 ‘가스’—산소 교환 계통에 의존해 있다! 만일 이것이 어떻게 하여 교란된다면 사람은 지상에서 죽어 없어져 버릴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주변에서 계속 이루어지고 있는 여러가지 감탄스런 다른 과정에도 의존해 있다. 예를 들어 미천한 지렁이는 토질을 비옥하게 만든다. 토지 1‘에이커’ 속의 지렁이들은 1년에 10‘톤’의 흙을 자기 몸으로 스치고 통과하면서 식물이 성장하는데 필요한 표토를 만들어 낸다고 한다.

또한 꽃들을 수정시키는 꿀벌이 없다면, “많은 과실나무들과 채소들은 사멸되어 버릴 것”이라고 한 백과 사전에서는 설명하였다. 지구상 어디를 살펴보든지 상호 감탄스럽게 협력하고 있는 복잡한 관계를 볼 수 있다. 우리가 생명을 위하여 하나님께 의존해 있음이 명백하지 않는가?—사도 14:16, 17.

생명의 기원

그래도 어떤 사람들은 우리가 참으로 생명을 위하여 하나님을 필요로 하는지 의심할 것이다. “나는 ‘시험관에서 생명을 창조하다’라는 신문 표제를 읽은 기억이 있다” 하고 그들은 말할 것이다. 사람이 생명을 창조하였다는 말이 사실인가?

그렇지 않다. 사람이 한 것이라고는 기껏해야 생명의 단위 곧 산 세포를 형성하는 물질의 한가지 요소를 만들어낸 것 뿐이다. 과학자들은 단지 실험실에서 겨우 몇 개의 원자로 구성된 ‘아미노’산의 분자 같은 것을 만들어냈을 뿐이다. 그러나 하나의 단백질에는 수 백만개의 원자로 구성된 수 천개의 ‘아미노’산이 들어있다! 그리고 하나의 산 세포에는 수 백개의 단백질이 들어 있으며, 기타의 복잡한 물질도 들어 있다!

산 세포는 실로 복잡성의 신비이다. ‘제이. 에이. 브이. 버틀러’는 최근 그의 저서 「생명 현상」에서 이렇게 설명하였다.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가장 단순한 완전 생명체도 거의 믿을 수 없을만큼 복잡하다. 그것이 형성되는 단계를 살핀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러므로 1971년 「아메리카나 백과 사전」에서는 “과학자들이 실험실에서 생명체를 합성할 수 있기에는 요원하다”고 하였다.

산 세포는 너무나 복잡하기 때문에 과학자들이 그것을 만드는 것에 가까운 일도 못한다. 그러나 사람이나 다른 다세포 생물은 단세포 생물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

인간의 성장

여인 속에 들어 있는 한개의 수정 세포는 질서있는 계획에 따라 인체로 성장한다. “그것은 순전히 기적이다. 어떤 기술로도 중요한 임신 순간을 포착할 수 없다. 그 다음에, 어떤 경이로운 힘이 작용하여 인간 태아의 여러 기관과 수많은 신경망을 형성시키는지 아무 과학자도 설명할 수 없다”고 1965년 10월 25일호 「뉴스 위크」지는 설명하였다.

미소한 최초의 수정 세포 안에는 완전히 성장한 사람을 형성하기 위한 모든 지시와 방법이 들어있다! 이러한 지시들을 만일 영어로 풀이한다면, 24권짜리 「아메리카나 백과 사전」 여러 벌이 될 것이다! 그런데 신체의 세포 수 십억개가 다 이런한 지시를 담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각 세포에 들어 있는 다른 모든 지시는 억제되고 어느 특정한 세포가 그 특별한 부분을 형성하는데 필요한 지시만 작용하게 된다. 이렇게 하여 어떤 것은 근육 세포가 되고 다른 것은 신경 세포가 되고 또 다른 것은 뼈 세포가 된다. 그 다음 이 수 백가지 세포들이 인체 내의 어떤 놀라운 지도력에 의하여 인간 아기로, 상상을 불허하는 놀라운 인간 아기로 형성된다.

하등 동물까지도 얼마나 복잡한 가를 생각해 본다면 인체의 복잡성을 가장 잘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개미의 경이로움을 설명하면서, ‘컴퓨터’ 과학자 ‘와렌 에스. 매쿨록’ 박사는 이렇게 말하였다. “사실, ‘컴퓨터’는 멍청하고 미련한 놈이다. ··· 그들은 우둔한 개미정도의 두뇌도 없다.” 또한 「박물학」지는 불가사리 한 마리의 신경계통은 그 모든 신경절과 신경섬유를 고려한다면 ‘런던’의 전화 교환국보다 더 복잡하다”고 말하였다.

하등 동물인 개미와 불가사리의 놀라운 복잡성은 하나님이 만드신 훨씬 더 우월한 인체 조직의 놀라움을 잘 설명해 주지 않는가? 인간의 신경 계통은 1초에 약 1억 가지의 감각을 기록하며, 사람의 눈은 완전히 조정된 3차원 천연색 활동 사진을 찍으며, 사람의 간장은 생명에 필요한 수백가지의 화학 반응을 일으키며, 기타 여러 가지 기관도 비슷하게 놀라운 기능을 수행한다! 당신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는 성서 필자의 말에 동의하지 않겠는가?—시 139:14.

따라서 우리는 과거에도 항상 그러하였듯이 생명과 또 생명을 지속시키는 여러 가지 작용에 대해 하나님께 의존해 있다는 결론을 피할 수 없다. 하나님의 감탄스런 창조물들은 실로 질서와 완전성에 있어서 찬양을 받게 된다.

반면에 인간의 일들은 대단히 무질서하고 불완전 하다! 고통, 고난, 악행 등을 거의 어디서나 볼 수 있다. ‘왜 그럴가? 왜 하나님은 이러한 일에 대해 어떤 조처를 취하지 않는가? 하나님이 악을 허락하시는 것은 하나님이 무관심하거나 하나님이 인간을 잊어버렸기 때문인가?’ 하고 사람들은 질문할 것이다.

[5면 삽화]

인간의 우주 여행은 천체 운동을 지배하는 법칙에 의존하고 있다. 이러한 법칙은 누가 만들어 냈는가?

[6면 삽화]

태양으로부터의 빛, 공기 중의 탄산 ‘가스’ 및 흙속의 수분이 결합하여 기적적으로 사람을 위한 식품을 생산한다

[7면 삽화]

사람과 짐승은 산소를 마시고 탄산 ‘가스’를 내뿜으며, 식물은 탄산 ‘가스’를 마시고 산소를 내뿜는다. 사람이 그 순환을 고안해 내지는 않았다

[8면 삽화]

‘아기의 성장은 순전히 기적이다. 거기에 관련된 경이로운 힘은 어떤 과학자도 이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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