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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74
깨74 8/8 19면

당신은 ‘칼리움’이 필요하다

‘칼리움’은 알려진 금속 중에서 가장 가벼운 것의 하나이며 칼로 자를 수 있을 만큼 연하다. 인체내에 이것의 양은 단지 1/3‘퍼센트’에 불과하지만, “대량 금속”이라고 불리운다. 왜냐 하면 철이나 동과 같은 다른 필수적인 금속에 비하면 이는 굉장히 큰 비율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매일 얼마의 ‘칼리움’을 필요로 한다. 왜냐 하면 인체는 다른 금속을 저장하듯이 이것을 저장하지 않으며, ‘칼리움’은 인체 세포가 살아있기 위해 필수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세포내의 ‘칼리움’ 용량이 낮아지면, ‘나토륨’이 세포 주위의 분비액으로부터 침입한다. 이로써 세포내의 산성과 ‘알카리’의 균형에 변화가 초래되고, 위독 상태를 가져와 죽음에까지 이르게 할 수 있다.

‘칼리움’이 필수적인 또 다른 이유는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이용함에 있어 이것이 주된 역할을 담당한다는 것이다. ‘칼리움’은 또한 근육 운동 특히 지칠줄 모르는 근육인 심장에 필수적이다.

충분한 ‘칼리움’을 섭취하지 못하면 당신은 근육이 약해지고 반사작용이 약해지며, 허리가 아프고 두통이 나며 변비 또는 불면증으로 고통을 받을 수 있다. 심장마비는 말할 것도 없고, 또한 냉담, 나른함, 우울함 또는 정신적 혼란과 같은 상태에 빠지게 될 수도 있다. 이 모든 상태는 ‘칼리움’이 충분치 못한 데 이유가 있을 수 있다. 실제로 전문가들은 한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보편적으로 ‘칼리움’의 부족함이 발견되었다고 말한다.

당신의 인체가 확실히 충분한 ‘칼리움’을 지니도록 하기 위해 당신이 주의해야 할 몇가지 점이 있다. 한가지는 거의 또는 전혀 ‘칼리움’이 함유되지 않은 식품에 크게 의존하여 생활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그러한 것 중에는 대부분 정제된 흰 밀가루나 설탕같은 고도로 가공된 식품들이 있다.

그러나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칼리움’을 “강탈하는 것”으로 알려진 식품의 사용을 절제하는 것이다. 가장 보편적인 도둑은 일반적으로 식탁 소금이라고 더 잘 알려진 염화 ‘나트륨’이다. 소금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소금을 적절하게 섭취하는 것이 현명하다. ‘칼리움’을 “강탈하는 것”으로 또 다른 것은 감초이다.

그리고 또한 신장(腎臟)을 돕는 이뇨제(利尿劑)와 같은 것, 그리고 ‘코오티조온’과 같이 약으로 주사된 어떤 ‘호르몬’들은 신체에서 ‘칼리움’을 빼앗는다.

거의 모든 식품들이 얼마의 ‘칼리움’을 함유하고 있지만, 당신이 이 금속을 확실히 충분히 얻기 위해서 그것을 크게 지닌 식품들에 유의하기를 원할 것이다. 쇠고기, 양고기, 간 그리고 칠면조 같은 육류가 높은 위치를 차지하고, 대구같은 바다 식품들도 그러하다.

‘칼리움’을 크게 함유한 채소들은 사탕무우, 당근, ‘셀러리’, ‘브로콜리’, 꽃양배추, 감자 그리고 시금치이다. 그리고 당신이 ‘칼리움’을 가장 즐겁게 공급받을 수 있는 과일 중에는 살구, ‘바나나’, ‘오렌지’, 복숭아, 말린 오얏 그리고 말린 무화과가 있다. 모든 견과류(堅果類)도 역시 ‘칼리움’이 높다. 무시할 수 없는 것으로 골분(骨粉), 양조 ‘이스트’, 당밀, 해바라기 씨 그리고 밀눈 같은 식품 보조물들이 있다.

당신에게는 ‘칼리움’이 필요하기 때문에 충분한 섭취를 하는지 확인하는 것은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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