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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풍작, 하지만 식량은 부족하다—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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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풍작, 하지만 식량은 부족하다—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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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74
깨74 11/8 3-7면

대풍작, 하지만 식량은 부족하다—그 이유는?

시장에 가 보면 누구나 최근에 식품 값이 어떻게 달라졌는가를 알 것이다.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물가가 급상승하였다. 이것은 전세계적으로 식량이 부족하다는 기본적 사실을 반영한다.

그러나, 1973년 중에 많은 식량 생산 대국에서는 전례없는 풍작이었다. 미국의 옥수수, 밀, 콩 수확은 신기록을 수립하였다. 소련의 양곡 생산량은 1972년에 1억 6천 8백만 ‘미터 톤’이었는데, 1973년에는 약 2억 2천 2백만 ‘톤’으로, 무려 5천 4백만 ‘톤’ 가량 증가하였다.

그러면, 물가 상승을 초래하는 식량 부족 사태의 이유는 무엇인가? 세계 식량 공급량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공급과 수요

경제계에서는 ‘수요 공급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이것의 간단한 의미는 어떤 것에 대한 수요가 공급량보다 빨리 증가할 때에 일반적으로 물가가 인상된다는 것이다.

그러한 일이 식품에 발생하였다. 지난 수년 동안에 식품에 대한 수요가 엄청나게 증가하였다. 수요의 이러한 막대한 증가는 공급량의 증가를 능가하였다. 그러므로 식량이 부족하게 되었고 그 결과 물가가 상승하는 것이다.

또한 1973년은 풍년이었지만 1972년은 그렇지 않았다. 사실 1972년에는 세계 식량 생산에 순감소가 있었다. 미국 농무성 관리 ‘돈 파알버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현대에 그렇게 많은 생산국에서 흉년을 동시에 경험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물가는 상승하였고 저장량은 줄어들었다.” 밀 생산에 대하여 「미국 연보」는 이렇게 설명하였다. “세계 밀 생산량이 1972년에는 300,489,000‘미터 톤’으로 323,188,000‘톤’이었던 1971년보다 감소되었다.”

그러나, 식량 수요는 1972년에 감소하지 않았다. 그것은 끊임없이 증가하였다. 그리고, 1973년의 더 많은 식량 생산량은 저장량을 증가시킬 만큼 많지 않았다. 그러므로 ‘파알버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이러한 대풍작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주요 양곡 저장량은 가까운 미래에 현저히 증가할 것 같지 않다. ···

“수확고가 많이 증가하였음에도 양곡 시장이 이와 같이 계속 이변을 보이는 것을 볼 때, 공급량이 부족하고 사람들이 굶주리고 물가가 높은 새 시대에 돌입한 느낌이 든다.”

참으로, 세계 양곡 저장량은 계속 감소되고 있다. 「유. 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지는 1961년에 세계 양곡 보유고는 당시 94일간 세계 인구를 먹이기에 충분한 2억 2천 2백만 ‘미터 톤’이었다. 그러나, 1974년 중엽에 보유고는 세계 인구를 단지 29일 동안 먹일 수 있는 약 1억 5백만 ‘톤’에 불과할 것이라고 한다.

식량에 대한 수요가 어느 곳에서나 증가하므로 더욱 더 많은 나라가 그들의 식량 부족량을 미국이 보충하여 줄 것을 기대하였다. 금년에 약 90개국이 미국에 양곡을 주문하였다. 농무성 차관 ‘캐롤 브런트헤이버’가 이렇게 말한 바와 같다. “세계 여러 나라는 더욱 많은 양곡을 소비하고 있고, 세계 시장에서 그들의 소비 품목을 더 많이 구입하고 그들이 구입하는 것 중 더 많은 양이 미국에서 오고 있다. ··· 세계의 식량 경제는 더욱 더 미국[양곡]에 의존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미국의 양곡 보유고에 막중한 압력을 주어 이제는 보유고가 사실상 없어지게 되었다. 왕년의 막대한 잉여 식량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다른 많은 나라의 수요가 엄청나게 증가하여 이 식량의 값이 뛰었다. 1972년 중엽에 미국 밀 1‘부셀’의 값은 1.30불이었다. 다음 해에 그리고 반년 뒤에 물가는 4배가 되었다. 현재 대풍으로 인하여 물가가 약간 낮아졌을 뿐이다.

그러므로 국내외의 증가하는 수요로 인하여 미국에는 더 이상 잉여 식량이 없다. 이것은 가난한 나라에게 심각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와싱턴 포스트」지의 논설 위원 ‘스테펜 에스. 로센펠드’는 이렇게 지적하였다. “미국은, 잉여 식량이 고갈되고 우선 순위가 바뀌므로 더 이상 국제적인 선한 ‘사마리아’인 역할을 할 수 없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리는 본보기를 「새터데이 리뷰 월드」지는 이렇게 지적하였다.

“미국의 잉여 정책은 전면적으로 변하였다. 1966-1967년 인도의 기근 중에는 미국이 5천만명 이상을 먹이기에 충분한 밀을 급송하였다. ···

“그러나 1973년에 ‘사하라’ 한재 중에는 미국이 이전에 인도에 보낼 식량의 겨우 1‘퍼센트’에 불과한 156,000‘톤’의 식량을 보낼 수 있었다.”

전문가들의 견해

세계 식량 공급 추세는 모든 곳에서 깊은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현재 더욱 더 많은 관측자들은 가까운 미래에 대하여 동일한 견해를 피력하고 있다.

「와싱턴 포스트」지 논설위원 ‘로센펠드’는 이렇게 선언하였다. “미국을 포함한 세계는 영구적인 것은 아니지만 무한한 식량 부족 시대에 돌입하고 있는지 모른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전에 결코 생각지 못한 규모로 굶주림과 영양 실조와 아사가 있을 것을 상상하고 있다.”

‘국제 연합 식량 농업 기구’ 총재 ‘에이. 에이치. 뵈르마’는 작년에 이와 같이 말하였다. “1973년의 세계 식량 사정은 제 2차 세계 대전 중의 참화 이래 어느 때보다도 더 어려웠다.” 그리고 모든 곳에서 보유고가 낮기 때문에 ‘뵈르마’는 이렇게 경고하였다. “또 다시 광범위한 흉년이 들 가능성이 농후하며 세계는 위험하게도 현재의 생산에 의존하게 되었다.”

밀과 벼의 새로운 품종을 개발하여 (“녹색 혁명”으로 묘사됨) ‘노벨’상을 수상한 ‘노르만 볼로그’는 이에 동의하고 있다. 그는 1973년에 대하여 “단지 소수인들만이 우리가 5천만 내지 6천만이 아사 위기에 참으로 가까이 다가왔음을 알고 있다”고 말하였다.

「뉴욕 타임즈」지의 최근 기사는 “세계 식량 재난 눈앞에”라는 표제를 게재하였다. 그 기사는 이렇게 말하였다.

“‘록펠러 재단’ 총재 ‘존 에이치. 노울즈’ 박사는 오늘밤, 세계는 수백만이 아사하고 불행에 빠질 ‘맬더스’주의의 재난에 매우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고 말하였다. ···

“세계의 저개발 국가에 살고 있는 25억 인구 가운데 60‘퍼센트’(15억)가 영양 실조에 걸려있고 신체 발육이 온전치 않으며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으며 20‘퍼센트’(5억)는 현재 굶주리고 있다고 ‘노울즈’ 박사는 말하였다.”

인구 “폭발”

그러한 암담한 예언에 대한 주된 이유들 중 하나는 세계 인구 성장과 관련이 있다. 인구는 “폭발”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빨리 증가하는 곳은 이미 식량이 부족한 지역들이다.

1975년까지 지상에는 40억 인구가 있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매년 순증가는 8천만(현재는 39억의 인구에 대하여 7천 8백만명)이 될 것이다. 매년 그와 같이 증가하는 것은 ‘방글라데시’의 전체 인구와 같다. 인도에서만도 매년 약 1천 3백만의 인구가 늘고 있다.

전문가들이 매우 우려하는 것은 세계 인구 증가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세계 인구가 1830년경에 십억이 되기까지는 수천년이 걸렸다. 그러나 1930년에 이십억이 되는 데는 100년이 걸렸다. 그리고 1960년에 삼십억이 되는 데는 단지 30년이 걸렸다. 그러나 1975년에 40억이 되기까지는 불과 15년이 걸릴 것이 분명하다!

그러므로 농사 전문가 ‘레스터 브라운’은 이렇게 말하였다. “1973년 세계 밀 보유고는 20년 내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 1974년에 주요 나라에서 풍작 혹은 대풍작을 기대할지라도 이미 고갈된 세계 밀 보유고는 더욱 낮아질 것이 예상된다.”

인구 문제가 더욱 “폭발”적인 이유는 더 나은 식사를 원하는 사람들이 계속 증가하기 때문이다. 수입을 증가시키는 사람들이 늘어 감에 따라 그들은 더 잘 먹기를 바란다. 예를 들면, 미국의 경우, 일인당 소고기 소비량은 1950년 이후로 두배가 되었다. 현재 ‘스페인’ 소비자들은 1960년보다 두배의 고기를 먹는다. 더욱 더 많은 나라가 그러한 실정에 있다.

고기, 우유 제품 및 계란에 대한 수요가 늘기 때문에 전체 식량 자원이 품귀해진다. 한 사람이 직접 곡식을 먹는 양은 1년에 약 180‘킬로그램’에 불과할 것이다. 그러나 고기와 우유와 계란을 곁들여 먹기 위하여 훨씬 더 많은 양의 곡식을 생산해야 한다. 예를 들어 설명한다면, 미국인 각자가 1년에 약 1‘톤’의 곡식을 소비하지만 ‘빵’과 ‘파이’와 ‘시릴’로 직접 먹는 양은 단지 68‘킬로그램’에 불과하다. 나머지는 매년 고기와 우유 제품과 계란을 생산하는 동물들이 소비한다.

그러므로, 간접소비는 인구 증가 한가지보다 훨씬 빨리 양곡을 소비한다. 그것은 이전에는 별로 문제가 되지 않았던 비교적 새로운 요소이다. 그러나 “폭발”하는 세계 인구 및 더 나은 식사에 대한 수요는 식량 공급량에 대한 극적이고 새로운 이중 위협이 되고 있다.

변하는 기후

근년에 기상(氣象)이 여러 곳에서 변하였다. 이곳 저곳에서의 가뭄과 홍수로 뜻밖에 식량 생산이 심한 타격을 받았다.

심한 가뭄이 북부 중앙 ‘아프리카’의 대부분의 지역에 계속 피해를 입히고 있다. 이 가뭄은 이제 일곱째 해에 접어들었는데, ‘사하라’ 사막의 남쪽 부분으로 수천 평방 ‘마일’을 포함하고 있다. 지금까지 가장 심한 피해를 입은 나라는 ‘모리타니아’, ‘세네갈’, ‘말리’, 북부 ‘볼타’, ‘니제르’ 및 ‘차드’이다. 또한 ‘나이제리아’, ‘카메룬’ 및 ‘수단’의 일부 지역이 한재를 당하고 있다.

그러한 지역에서 수천명의 사람들이 이미 사망하였으며 또 다른 수백만명이 지금 위험에 처해 있다. 한때 많았던 짐승들, 실제로 수백만마리의 동물의 뼈가 태양 빛에 표백되고 있다. 발생되고 있는 일은 ‘아프리카’ 역사에서 최대의 “천연” 재난이라고 불리우고 있다.

또한 ‘이디오피아’에도 심한 기근이 있다. 사망자 수를 100,000여명으로 추산하는 사람들이 있다. 전체 마을들이 굶주림과 질병으로 사멸되고 있다고 보도되었다. 그리고 기근은 사정없이 계속 번지고 있다.

소련은 1972년에 심한 가뭄을 포함하여 악천후를 경험하였다. 이것은 식량 생산에 큰 감소를 초래하였다. 그해 양곡 추수 목표액은 1억 9천 5백만 ‘미터 톤’이었는데, 실제로는 단지 1억 6천 8백만 ‘톤’이었다. 이 때문에 소련은 다른 나라로부터, 주로 미국과 ‘캐나다’와 ‘오스트레일리아’로부터 약 20억 ‘달라’ 상당의 식량을 구입하였다.

소련이 그처럼 많은 식량을 사들였기 때문에 전세계가 그 영향을 받았다. 세계 양곡 공급에 대한 이러한 엄청나고 갑작스런 수요로 말미암아 값이 오르게 되었다. 미국에서 밀값은 대폭 인상되었다. 그리고 세계 양곡 저장량은 격감되었다.

기후 전문가들은 현재 미국에 임할 주요 한재가 지체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대략 20년에 한번씩 심한 한재가 찾아오는 역사적 전례가 있다. 지난 한재는 1930년대와 1950년대에 있었으며 따라서 1970년대에도 한재가 있을 것이 기대되고 있다. 미국은 세계에서 주요한 식량 수출국이므로 한번 흉년이 들면 다른 나라에 보낼 식량에 재난을 초래하는 결과가 있을 것이다.

더 많은 문제들

“폭발하는” 인구, 더 나은 식사에 대한 수요의 증가, 기상의 변화 외에도 가난한 나라에 불길한 징조가 되는 다른 문제가 있다. 그 한 가지는 석유를 포함하여 모든 일용품 값의 인상이다. 이러한 물가의 인상은 가난한 나라의 식량과 비료와 기계를 구입할 수 있는 능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예를 들면, 석유 값은 최근에 네배가 되었다. 이것은 가난한 나라가 필요한 석유 제품을 수입하기 위하여 그들의 제한된 수입에서 훨씬 더 많은 금액을 지불해야 함을 의미한다. 인도의 경우에 대하여 「유. 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지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인도의 석유 예산액은, 소비량과 시세의 위기 전 수준에서, 인도의 수출 소득의 80‘퍼센트’를 점할 것이다. 석유 공급을 받는 비료 공장은 곤경에 처해 있다. 비료에 의한 ‘녹색 혁명’과 인도가 지금까지 즐긴 대풍작은 이제 막을 내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만일 그렇다면 1975년은 인도의 기근의 해가 될 수 있다.”

최근의 물가 폭등은 가난한 나라 사람들에게 재난이 되고 있다. 부족하게나마 먹던 것조차 먹지 못하게 되었다. 그러기 때문에 「뉴욕 타임즈」지가 지적하였듯이, 세계 은행 총재 ‘맥나마라’는 “거의 선교사의 열심을 가지고 부유한 나라가 네배가 된 석유 값의 경제적 인간적 결과를 아직 계산하지 않았거나 그가 예견하는 식량과 비료 부족을 해결하지 않았다는 것을 역설[해 왔다.] ··· 한두번의 농사철에 또 기후가 나쁘면 인류는 상상할 수 없는 재난을 겪게 될 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더우기, 지금 경작지로 사용되는 토지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줄어들고 있다. 예를 들면 미국의 경우 1944년에 16가지 주요 작물을 심은 토지가 3억 6천 6백만 ‘에이커’였다. 그러나 1974년에는 2억 7천 8백만 ‘에이커’로 줄어들었다. 왜 이렇게 엄청난 감소가 있었는가? 「뉴욕 타임즈」지는 이렇게 말한다.

“1944년 이후 땅 값이 크게 인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작지가 줄어든 것은 농경지가 택지, 시장, 고속도로, 공항, 기타 비농사 목적 및 가축 사육장으로 계속 바꾸어지고 있음을 반영한다.”

세계의 해양이 더 많은 물고기를 식품으로 제공하여 줄 것을 기대할 수 있는가? 권위자들은 그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말하고 있다. 세계의 크게 확장된 어선들이 바다에서 너무 많은 고기를 잡고 있기 때문에 물고기 수는 겨우 현상을 유지할 수 있을 뿐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물고기 남획”이 이미 사실이 되어 있으며 앞으로는 더 적은 고기를 잡게 된다고까지 말하고 있다.

이러한 모든 이유 때문에 세계 식량 사정은 참으로 암담하다. 현재와 같은 구조의 인간 사회는 지상의 수십억의 인구를 적절히 부양하지 못한다. 수년 전에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낙관적이었던 전문가들도 대량 기근을 피할 수 없을 것같다고 느끼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미국 정부는 공식으로 “1974년의 식량 위기는 1975-1976년의 식량 위기에 비하면 주일 학교 소풍과 같이 보일 것이다.”하고 예측하였다.

[4면 지도]

(온전한 형태의 본문을 보기 원한다면, 출판물을 참조하십시오)

‘아프리카’의 한재

모리타니아

세네갈

말리

감비아

북부 볼타

토고

니제르

나이제리아

다오메이

리비아

차드

중앙 아프리카 공화국

카메루운

수단

아파스와 이사스 지방

이디오피아

소말리아

케냐

색으로 표시된 지역은 근년에 ‘아프리카’의 이 부분에 임한 심각한 한재로 피해를 입은 지역

[5면 삽화]

세계 식량 부족의 주요인

“폭발하는” 인구

더 나은 식사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

기상의 변화

감소되는 농지

식품 생산비의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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