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한국어
  • 성경
  • 출판물
  • 집회
  • 깨76 9/22 16-19면
  • 우리가 마시는 물

관련 동영상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동영상을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 우리가 마시는 물
  • 깨어라!—1976
  • 소제목
  • 비슷한 자료
  • 생명이 그에 달려 있다
  • 우리의 체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물
  • 우리에게는 물이 필요하다
  • 물을 마시기에 적합한 것으로 만듬
  • 물처리의 문제점
  • 의약품으로서의 물
  • 균형잡힌 견해
  • 순수한 물—자연의 경이
    깨어라!—1982
  • 생명에 필수적인 소중한 액체—물
    깨어라!—2003
  • 더 나은 건강, 한 컵의 물로!
    깨어라!—1986
  • 위기가 더 심각한 지역
    깨어라!—1997
더 보기
깨어라!—1976
깨76 9/22 16-19면

우리가 마시는 물

‘마시는 물은 건강을 증진시킬 수도 있고, 건강을 해칠 수도 있으며, 설사를 하게도 하고, 유황이 들어 있을 수도 있고, 슬프게도 노하게도 할 수도 있으며, 붉고, 노랗고, 초록색이나 파란 색깔을 띨 수도 있으며, 기름이 많이 들어 있기도 하고, 지방질이 있거나 묽을 수 있다’라고 한때 ‘레오나드 다 빈치’는 기술한 바 있다.

오늘날 우리가 마시는 물에는 아마 그러한 특성이 별로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 시대에도 약 5억에 달하는 사람들이 마시는 물로 인하여 계속 앓고 있으며 그들 중 천만명이 매년 사망하고 있다고 한다.

놀랍게도 “완전한” 물을 자랑하고 있는 선진국에서도 지금 문제들을 겪고 있다. 현대적인 영농 방식과 공업으로 인하여 제거하기 어렵고 위험한 여러 가지 화학 물질들이 마시는 물 근원에 더 많이 들어 있게 되었다. 미국의 한 전문가는 그 문제와 관련된 상원 청문회에서 “생활을 편하게 만드는 것들은 모두가 물을 더 더럽히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하였다.

생명이 그에 달려 있다

그러한 문제점들이 있지만 가장 신기하고 절대적으로 필요한 물질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지상에 있는 생명의 존재가 그것에 기초해 있다. 사실상 물은 대부분의 생명체를 구성하는 주요 요소이다. 인간의 몸은 “함량이 변동되기 쉬운 걸어다니는 액체 주머니”라고 묘사되었다. 우리의 몸 전체의 약 삼분의 이는 물이며 우리의 두뇌와 근육은 사분의 삼 정도가 물이다.

그러한 사실을 통해서 볼 때 물이 액체 상태를 유지하는 좋은 온도 한계 내에서 생물이 가장 잘 기능을 발휘할 수 있음이 분명하다. 그처럼 생명이 존재할 수 있는 환경은 우주의 다른 곳에서는 거의 찾아 볼 수 없을 것이라고 한다. 과학자들은 그러한 가능성을 가진 행성들이 우주에 수백만개가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지만 「물과 복잡한 생명」이란 책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지구상의 조건이 실제로 얼마나 특이한지 더 많이 알게 됨에 따라 ··· 수백만의 행성 가운데서 지구와 같은 행성이 발견될 수 있을런지 의심스럽다. ··· 표면에 액체 상태의 물을 가진 행성이 있게 된 데는 아주 특별한 사연들이 있음에 틀림없다.”

생명 유지를 위하여 물이 우리의 체내에서 수행하는 역할을 살펴보면 물이 얼마나 독특한 존재인지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체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물

생명의 피라는 말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많은 경우에 피는 바로 생명 자체와 동일시 되고 있다. 적절하게도 피의 오분의 사 이상은 물이다. 물은 그것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여러 가지 특성으로 인하여 생명을 유지시키는 그 액체의 기본을 다루는 데 아주 적합하다. 예를 들어 물은 다른 어떠한 액체보다 더 많은 물질을 용해시킬 수 있다. 또한 물은 생명 유지에 필요한 화학 물질들을 가지고 우리의 몸을 이루는 세포벽을 자유로이 넘나들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동시에 물은 세포 내에서 복잡한 화학 반응을 일으키는 매체로서의 역할도 한다.

연료를 태울 때 자동차 ‘엔진’이 열을 내는 바와 같이 그러한 반응으로 인하여 연료로서 우리가 먹은 음식물이 “연소되어” 열을 내게 된다. 그러면 우리의 몸은 어떻게 하여 섭씨 37도의 온도를 계속 유지할 수 있는가? 바로 물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몸 속에 있는 물이 다른 액체라면 예를 들어 수은이라면 우리의 세포로부터 나오는 열은 체온을 지금 보다 30배나 더 빨리 상승하게 할 것이다! 그것은 온도를 변화시키는 데 물이 다른 대부분의 물질 보다 훨씬 더 많은 열량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의 체온을 조절하기 위하여 물은 다른 면으로도 역할을 수행한다. 빠른 혈액 순환을 통해서 열이 비교적 전체에 고르 퍼지게 하며 과도한 열은 공기 중으로 발산되도록 피부로 신속히 이동시킨다. 반면에 우리의 몸이 차거워 지면 몸을 구성하는 물 속에 저장되어 있던 열은 마음대로 사용되도록 사지에 온기를 공급한다.

그처럼 독특한 마련으로도 보통 우리의 몸은 발생된 열을 신속히 제거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또 다시 물의 다른 놀라운 특성이 작용하게 되는 데 그것은 바로 증발이란 현상이다. 그것은 어떻게 도움이 되는가?

약 반 ‘리터’의 물이 증발되면 그 물의 온도를 1도 올리는 데 드는 열량의 1,100배 정도의 열량을 빼앗아 가게 된다. 미풍이 피부를 스쳐가면서 습기를 말릴 때 그 냉각 효과를 우리는 느낄 수 있다. 모르는 사이에 매일 피부와 폐 즉 호흡을 통해서 약 1‘리터’의 물이 몸에서 증발되고 있기 때문에 과도한 많은 열량은 그러한 방식으로 계속 방출되고 있다.

그러나 더운 날이라든지 보통 때보다 활동을 더 많이 하게 될 때 우리의 땀샘은 더 많은 물을 내놓는다.—하루에 4‘리터’ 정도를 낼 수 있다. 뚝뚝 떨어지는 땀보다 피부에서 증발되는 땀이 막대한 열량을 소비하게 한다. 그것은 확실히 놀라운 냉각 방식이다.

우리에게는 물이 필요하다

물이 우리 몸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몸에 물을 잘 공급하는 일이 필요하다. 사람이 음식을 먹지 않고는 80일간을 생존할 수 있지만 물을 마시지 않고는 10일 이상을 견디기 어럽다. 몸에 정상적으로 있어야 할 수분 가운데서 한 방울만 부족하여도 곧 갈증을 느끼게 된다. 1 내지 2‘퍼센트’만 수분이 부족하면 괴로움과 고통을 느끼게 된다. 5‘퍼센트’가 부족하면 살갗이 움츠러 들고 입과 혀가 타며 환각 상태가 시작된다. 15‘퍼센트’가 부족하면 일반적으로 빈사 상태가 된다.

우리의 몸은 계속 수분을 잃고 있다. 피부와 호흡을 통해서 1‘리터’ 정도 정상적으로 잃는 외에 1.5‘리터’ 혹은 그 이상은 대소변을 통해서 잃게 된다. 우리의 체액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하여 정상적으로 소비되는 2.5 내지 3‘리터’의 물 외에도 땀이나 심지어 눈물로 흘려진 수분까지도 매일 보충되어야 한다.

그 말은 우리가 매일 3‘리터’ 정도의 물을 마셔야 한다는 의미인가? 우리가 심하게 땀을 흘리지 않는 한 그렇지는 않다. 사실상 우리가 필요로 하는 물의 약 삼분의 일은 우리가 먹는 “고형” 식물에서 얻어지게 된다. 그러한 식품은 대부분이 물일 경우가 많다. 빵도 약 삼분의 일이 물이다. 체세포들이 우리가 먹은 음식 속에 들어 있는 수소(H)를 연료로서 태우려고 산소(O)를 사용하기 때문에 우리의 체세포 내에서 화학적으로 거의 1‘리터’ 정도의 물(H2O)이 생산된다는 점은 흥미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우유, ‘커피’, ‘주우스’의 형태로 혹은 직접 물을 매일 대여섯 잔 정도 마시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물이 지상에서 가장 풍부한 물질 중의 하나이지만 마시기에 적합한 물을 공급한다는 것은 중요한 과제이다. 물은 다른 여러 가지 물질들을 용해시킬 수 있기 때문에 정화시키지 않고 물을 마시는 것은 그리 안전하다고 할 수 없다.

물을 마시기에 적합한 것으로 만듬

음료수를 화학적인 의미로 “순수”하다거나 “깨끗”하다고 할 수 있는 경우는 별로 없다. 음료수에는 거의 언제나 어떠한 기체 혹은 광물질이 용해되어 있기 때문이다. 물을 “마시기에 적절한 것”으로 혹은 안전한 것으로 만든다거나 맛을 좋게 하기 위해서 모든 불순물을 다 제거할 필요는 없다. 사실상 건강에 좋고 맛을 좋게하는 어떤 요소들이 훌륭한 천연적인 음료수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샘이나 우물에서 길어온 신선한 지하수는 토층과 다공성의 암석을 통과하면서 걸러지고 정화되기 때문에 안전하게 마실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물론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지상에 있는 신선한 물도 정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흐르는 물은 움직이면서 그 속에 들어 있는 부스러기들을 부수고 분해하고 희석시켜 무해한 것으로 만들고 더 무거운 알맹이들은 가라앉게 하는 경향이 있다. 바람과 휘몰아 치는 일은 흐르는 물이 공기에 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그것은 좋지 않는 무익한 기체를 방출하고 산소를 흡수할 수 있게 해 준다.

용해된 산소는 움직이는 물과 정지해 있는 물 어디에서나 다 일어나는 놀라운 단계적인 “소화” 과정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산소는 노폐물을 직접 산화 혹은 “연소시켜” 중화하게 만들거나 더 자주 있는 일로서 ‘박테리아’를 도와 그것들이 부스러기를 파괴하여 해가 없는 찌꺼기로 만들게 한다.

그러한 과정이 계속 진행되는 동안 조그만 생명체들이 ‘박테리아’를 잡아 먹음으로써 물을 더 깨끗하게 만든다. 햇빛이 더 쉽게 통과되어 푸른 조류의 성장을 촉진하고 반면에 그 조류는 어떤 오염 물질을 먹어 치우게 되고 그 과정에서 많은 산소를 내놓게 된다. 물에 사는 작은 생물들이 조류를 먹이로 하게 되는데 이것으로 “소화” 과정이 완료되게 된다. 그와 같은 방법으로 신선한 물은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정화되는 경향이 있다.

사람이 좋지 않은 것을 너무 많이 먹으면 소화 불량에 걸리듯이 그러한 놀라운 과정도 소화 불량에 걸릴 수 있다. 농토를 스쳐가는 빗물에는 화학 비료와 살충제 찌꺼기가 들어 있다. 그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새로운 공해 물질들이 물 근원을 침투하여 우리의 물 근원은 자연의 자정 작용 능력을 훨씬 넘어 설만큼 많은 화학 물질로 가득 차 있게 되었다. 그 결과 자정 작용은 “기껏해야 반쯤 진리인 말이 되었으며 과거에는 안전하지도 않은 물을 받아들이도록 하는 데 너무 자주 사용되어 왔다”고 「예방 의학과 공중 보건」이라는 책은 설명하였다. 지금은 선진 제국의 거의 모든 곳에서 물을 사용하기 전에 어떤 방법으로든지 처리하고 있다.

그렇게 하는 데 있어서 자연의 방식을 따르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일반적으로 공기에 쐬는 일이 전형적인 정화 과정의 첫 단계이다. 가능한 한 정화시키는 일을 하는 산소를 많이 흡수하도록 물을 내뿜거나 작은 폭포식으로 떨어뜨리거나 공기가 물 속에서 거품을 내게 한다. 그 다음에 어떤 화학 물질을 첨가하여 불순물이나 ‘박테리아’가 함께 “덩어리”로 엉기도록 촉진시킨다. 그러한 응고 작용은 알맹이들을 가라 앉히는 천연적인 활동을 가속화시켜 주며 그 일은 침전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완료된다. 그 다음에 여과라는 과정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모래가 여과 물질로 사용되며 그 과정을 통해 남아 있는 덩어리들과 대부분의 다른 불순물들이 제거된다. 마지막으로 살균에 의해서 나머지 대부분의 생물들을 죽이게 되는 데 일반적으로 염소가 많이 사용된다.

물처리의 문제점

앞서 말한 과정이라면 우리가 마시는 물에서 위험한 것은 무엇이나 제거될 수 있다고 생각될지 모른다. 그러나 미 환경 보호국이 행한 최근의 시험에 의하면 어떤 도시에서는 소량의 여러 가지 화학 물질들이 수도 꼭지를 통해 흘러나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한 물질들 중 몇 가지는 발암 물질로 알려져 있다. 기구하게도 그 중 몇 가지 물질은 물을 안전하게 하려고 첨가한 바로 그 염소의 화합물이다!

어떤 의사들은 심장 마비와 뇌일혈을 일으키게 한다는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많아 지도록 염소가 도움을 줄지도 모른다는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의학 박사 ‘죠셉 엠. 프라이스’는 「관상 혈관과 ‘콜레스테롤’과 염소」라는 저서에서 많은 생명을 구해 주는 공중 보건을 위한 조처가 “뜻밖에도 후에 여러 가지 만성적인 질환도 역시 일으키게 한다”는 점은 “기록된 역사상 가장 큰 모순 가운데 하나”라고 주장하였다.

그러한 결론은 아직 논쟁거리인 반면 ‘유럽’, 소련, ‘카나다’, 일본에 있는 많은 도시들은 물을 소독하는 데 다른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예를 들어 불란서 ‘니스’에서는 염소 대신 60년 이상 ‘오존’을 사용해 왔으며 ‘파리’에서는 1968년 이래로 그렇게 하고 있다. ‘오존’은 화학적으로 물과 격렬하게 반응하는 산소의 불안정한 형태로서 그것은 불순물을 신속하게 산화시키고 ‘오존’의 찌꺼기를 남기지 않는다.

전통적으로 여과 장치에 들어 있던 모래 대신에 혹은 그에 부과하여 활성 탄소 미립자들을 사용하자는 사람들도 있다. 활성 탄소는 불순물을 “흡수”하는 화학적으로 독특한 “흡착력”을 가지고 있다. 활성 탄소 한 ‘파운드’가 불순물의 제거를 위해 제공할 수 있는 면적은 4백만 평방 ‘피이트’ 이상이 된다고 한다. 현재 미국의 많은 환경 보호주의자들은 그러한 다른 방법을 채택하도록 계속 강력한 압력을 가하고 있다.

의약품으로서의 물

시민들이 음료수를 통한 집단 치료의 희생물이 되어야 옳은가? 현재 미국 인구의 거의 절반이 불소를 첨가시킨 물을 마시고 있지만 아직도 그 문제는 불소 첨가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다. 보고에 의하면 처리된 물을 마시는 아이들은 절반 내지 삼분의 일 정도밖에 충치를 갖고 있지 않다고 한다.

그러나 분명히 그것은 단지 어린이들에게만 도움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반대자들은 대다수가 유익을 얻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한다. 더 나아가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물을 더 많이 마시기 때문에 그러한 사람들은 잠재적인 위험—주장에 의하면 몽고증, 암, 수명 단축 등을 포함한다고 한다—에 더 많이 노출된다고 그들은 주장한다. 대부분의 의료 관계자들은 그런 주장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지 않지만 불소 첨가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주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안전을 위하여 병에 담은 물을 사용해 왔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에서는 병에 넣어 둔 물이라도 어떤 것은 안전하다고 할 수 없음이 밝혀졌다. 한 의사는 「메디칼 월드 뉴우스」의 순환계에 관한 연례 보고서에서 염소를 제거하려면 음료수를 끓이라고 제안하였다. 그러나 물을 끓인다 하더라도 해로운 다른 화합물이 반드시 제거된다고 할 수는 없다.

균형잡힌 견해

그러므로 우리가 마시는 물에 대하여 균형잡힌 견해를 가지는 것이 현명하다. 물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다. 어떤 지방에서는 호흡하는 공기가 생명을 단축시킬 정도로 오염되어 있다. 그렇다고 해서 ‘가스 마스크’를 쓰고 다닐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러므로 그러한 환경으로 인하여 생명에 대한 우리의 전망이 흐려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간들이 놀라운 자연계와 일치해서 활동하지 않으므로 인간 제도가 실패하였음을 그러한 것들을 통해 깨닫게 되어야 한다. 동시에 그러한 자연계를 지으신 분이 멀지 않아 물과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 그분이 자기의 목적과 일치하게 자연계가 운영되도록 보살피실 것을 우리는 확신할 수 있다.—계시 11:18.

그 때에는 지구의 물이 결코 고통이나 질병 혹은 죽음을 초래하는 일이 없이 생명을 유지시켜 줄 것이다. 적절하게도 그 때에 있을 지상의 영원한 생명을 위한 하나님의 마련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으로 묘사되어 있다.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계시 21:1-5; 22:1, 17.

    한국어 워치 타워 출판물 (1958-2025)
    로그아웃
    로그인
    • 한국어
    • 공유
    • 설정
    • Copyright © 2025 Watch Tower Bible and Tract Society of Pennsylvania
    • 이용 약관
    • 개인 정보 보호 정책
    • 개인 정보 설정
    • JW.ORG
    • 로그인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