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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81
깨81 10/15 24면

세계를 살펴봄

진화론이 공격을 받다

◆ 생명의 기원에 관한 제목을 공립 학교에서 어떻게 가르쳐야 하느냐 하는 것이 다시 한번 논란되고 있다. ‘캘리포오니아’의 한 부모는 주교육위원회를 상대로, 자기 자녀들에게 진화론을 입증된 사실로 가르쳐 자기 자녀들의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였다고 고소했다. 주법원의 판결은 절충적인 것이었다. 그 판결은, 진화론을 가르치는 것이 개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은 아니지만 교육 당국은 그것을 공인된 사실로서가 아니라 하나의 이론으로서만 제시해야 한다고 판정했다.

한편, ‘아아칸서’ 주는 학교에서 종교 교리는 금하지만 창조와 진화에 동일한 시간을 할당할 것을 학교측에 요구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다른 15개 주들도 이와 비슷한 법안들을 고려하고 있다. 이 추세는 20여년전 미국 학교들에 진화론이 강력하게 등장할 때 시작된 추세의 역전인 것 같다.

‘플루오솔’의 최신 소식

◆ 혈액 대용품인 ‘플루오솔’이 응급 환자들과 “임상 시험”용으로 미국에서 점차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뉴우요오크’의 「타임즈」지는 보도한다. 1979년 11월에 그 화학 약품이 최초로, 그리고 성공적으로 사용된 이래 15명의 다른 수술 환자들(모두 ‘여호와의 증인’)이 이 대용품을 주입받고 완전한 성공을 거두었다. ‘오오사카’의 녹십자에 의해 ‘플루오솔’이 처음으로 개발된 곳인 일본에서는 현재까지 이 화학 대용품 주입 건수는 200여 건이라고 보도되었다. 미국에서는 국립 보건 협회가 아직 ‘플루오솔’을 검사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정부는 아직 이 대용품의 관례적 사용을 인가하지 않고 있다.

색다른 ‘그리이스’의 대비극

◆ “축구 사상 최대의 비극”이, ‘아덴’의 「데일리 포우스트」지에 의하면 ‘그리이스’, ‘뉴우 팔레론’의 ‘카라이스카키 스타디움’에서 일어났다. 경기가 6대 0으로 끝나자 열광한 2,500명의 ‘팬’들이 “영웅”들을 축하해 주기 위해 경기장 안으로 쇄도해 들어갈 때 19명이 밟혀 죽고 54명이 부상을 입은 것이다. ‘카라만리스’ 대통령과 ‘랄리스’ 수상은 유가족들에게 개인적인 애도를 표했다. 1주일 간의 애도가 선포되었고 계획된 행사들이 취소되었다. 사망한 19명 중 15명은 14세에서 19세 사이의 청소년들이었다. ‘아덴’의 「뉴우스」지는 ‘트잔니오’ 병원에서의 애곡과 통곡을 “고대 비극의 한 장면”과도 같다고 묘사하였다.

자살을 하는 이유는?

◆ 세계 보건 기구(WHO)에 의하면, 서방국가들 가운데서 ‘덴마아크’가 자살 비율이 제일 높다고 한다. ‘스칸디나비아’인들 가운데서의 자살 원인들을 연구하고 있는 ‘니엘스 쥬엘-니엘슨’ 교수는, 사회 복지 제도로 인한 개인의 솔선력의 파괴, 영적 가치 기준의 쇠퇴, 물질주의 및 가정 파탄 등을 높은 자살 비율의 주원인들로 언급한다. ‘덴마아크’인 매 100,000명 중 26명이 매년 자살한다. ‘핀란드’의 그 비율은 25명이고 ‘스웨덴’의 그 비율은 19명이다. 모든 나라들 가운데서 ‘헝가리’의 자살률이 가장 높은데, 인구 매 100,000명 중 43명이 자살한다. 미국의 비율은 13명, 영국의 비율은 8명이다.

‘코오피’와 암

◆ “우리는 ‘코오피’ 소모에 잠재적으로 기인하는 췌장암의 비율이 50‘퍼센트’가 약간 넘는다고 추정한다.” 「뉴우 잉글랜드 의학지」의 한 보고다. 미국에서 일년에 약 20,000명의 사망을 초래하는 췌장암은, 암 사망의 가장 흔한 원인들 가운데 네번째 것으로서 다만 폐암과 결장암과 유방암만이 그보다 앞선다.

11개 병원에서 369명의 췌장암 환자들과 다른 644명의 환자들에게 ‘알코올’과 ‘코오피’, 홍차와 담배의 사용에 대해 질문해 보았다. 결과 분석은 의외로 암과 ‘코오피’ 사이에 강력한 관련이 있고 홍차와는 관련이 없음이 나타났다. 이것은 연구가들로, ‘카페인’이 아닌 다른 어떤 것이 그 원인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갖게 했다. 그 연구진의 지도자인 ‘브라이언 맥마혼’ 박사는 ‘코오피’를 끊었지만, 그 연구가 결정적인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나는 [그 연구가] 옳을 가능성이 90‘퍼센트’ 있다고 생각한다 ·⁠·⁠· 그러나 현재까지의 증거가 많은 사람들에게 ‘코오피’를 끊어야 한다는 확신을 줄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비용이 많이 드는 과속

◆ 남‘아프리카’의 과속 운전자들은 붙들리면 보다 심한 범죄인 “‘가솔린’ 낭비” 죄명으로 소환된다. 소환장은 이러하다. “피고는 속도 제한을 어겨 연료를 잘못, 즉 불법적으로 사용하였음.” 이러한 낭비에 대한 벌금은 120‘달러’에서 최고 2,400‘달러’(미화)에까지 이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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