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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83 1/15 6-7면

여전히 설계된 것이다!

동물과 인간 영역에서의 투쟁이 참으로 설계자 곧 창조주의 존재를 배제하는가? 문제를 면밀히 살펴 보면 대답은 아니다라는 것이 밝혀질 것이다. 설계에는 설계자가 있어야 한다는 논증은 실제로 반증된 것이 아니다.

더구나, 설계자의 존재를 논박하기 위해 자연계 내의 투쟁을 사용하는 것은 문제를 회피하는 것이다. 설계자의 존재를 논박하려면 설계된 사물의 사용에 관한 도덕적 판단을 내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한 것이다.

설계는 설계자가 있음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제트’기를 볼 때, 그것들이 승객뿐만 아니라 원자탄을 운반하도록 만들어질 수 있음을 생각하는 것은 당신을 불쾌하게 만들 수 있다. 그러나, 그 기능이 어떠하든 현대의 ‘제트’기들은 매우 복잡하다. 그것들은 ‘컴퓨터’, 항공 보조 장치 및 강력한 ‘엔진’과 같은 고도로 정교한 장비들을 갖추고 있다.

‘제트’기가 단순히 죽이고 파괴시키는 일에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지성있는 인간의 설계의 산물이 아니라고 말할 사람이 있겠는가? 올바른 정신을 가진 사람으로서, 그것보다는 그것들이 고철 더미에서 스스로 생겨났다고 주장할 사람이 있겠는가?

현재 그것이 어떤 목적에 사용되든지 간에 설계는 설계다. 설계가 더 복잡하고 여러 가지 온갖 부속품들이 동시에 작동해야 하면 할수록, 지성있는 설계자의 증거는 그만큼 더 부인할 수 없게 된다. 인간의 전체 경험 중 어느 것도 이 결론과 모순되지 않는다.

현재 서로 잡아 먹는 동물들에게 이 원칙을 적용하기를 기피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 그들의 이빨과 발톱은 분명히 설계된 것이다. 또한, 무서운 용도로도 쓰일 수 있는 인간의 손과 두뇌도 마찬가지다.

이들 기관들이 어떻게 생기는지 고려해 보라. 단 한개의 성세포는 수태 후에 증식하기 시작하여 일단의 복사물들을 만들어 낸다. 그런 다음 이들은 분화하여 특수형 세포 및 조직만을 생산하기 시작한다. 이러한 것들은 동물의 모피처럼 부드러운 것이나 이빨과 발톱처럼 단단하고 날카로운 것이 될 수 있다.

그 모든 것은 참으로 정교한 설계 작품이라 할 수밖에 없다. 그러한 작품들에 대한 영예를 설계자에게 돌리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들까지도 그것들을 묘사하는 데 최상의 표현들을 사용한다. 예를 들어, 「타임」지는 세포 분화에 관해 이렇게 말하였다. “배 생명 초기의 중대한 순간에, 동일한 세포들이 기적적으로 (달리 표현할 단어가 없음) 특수화된 역할들—예를 들어, 어떤 세포는 심장을 위한 조직을 형성하고 다른 세포들은 간이나 피부 조직을 형성한다—을 수행하기 시작한다.” 그러한 기적들은 기적을 행한 자 곧 설계자의 존재를 나타내지 않는가?

우리는 ‘카메라’와 ‘라디오’, ‘로봇’의 인조 손, 물 ‘펌프’ 및 ‘컴퓨터’를 보면 얼른 설계자를 인정한다. 이러한 것들은 분명히 지성있는 인간들의 작품이었다. 그렇다면, 어떤 논리로, 비슷하지만 엄청나게 더 복잡한 것들—눈, 코, 손, 심장, 두뇌—이 훨씬 더 위대한 지성을 갖춘 누군가에 의해 설계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할 수 있겠는가?

문제

‘버트란드 럿셀’이 3K단이나 ‘파시스트’에 관해 제기한 문제는 설계자의 존재 여부에 대한 논쟁과는 무관하며, 오히려 그것은 설계된 물건의 사용과 관련된 문제이다. 인간들의 경우에는 자유 의지가 작용하게 되는데, 이 자유 의지 자체는 놀라운 설계의 산물이다. 그러나 왜 인간들은 그토록 자주 자유 의지를 나쁜 일을 하는 데 사용해 왔는가? 그리고 동물들은 서로를 죽이고 불구로 만들도록 설계되었는가? 또한, 설계자가 이 모든 일을 허락해 온 이유는 무엇인가?

참으로, 문제는 설계자의 존재 여부에 관한 의문이라기보다는 도덕적인 의문이다. 인간에게 심겨진 옳고 그름에 대한 감각은 상당히 강하여 때때로 폭력과 살생 및 하나님께서 악을 허락하신 것에 대한 의문을 다루지 않는 설명으로는 만족하지 못한다.

다음 기사는 현재 자연계에서 벌어지는 하나님의 선과 모순되는 일들을 다룰 것이다. 그러나 한편, 설계가 있으면 설계자가 있다는 논증은 여전히 논파되지 않고 있다. 「우주: 설계인가 우연인가?」라는 책이 다음과 같이 기술한 바와 같다.

“자연계 내의 설계에 대한 인정은 과학사의 일 이십년간의 연구에 기초한—새로운 몇가지 사실들이 명백해짐에 따라 언제든지 뒤바뀔 수 있는 짧은 수명의 과학적인 결론이 결코 아니다. 반대로 그것은 수천년의 시험을 견디어온 결론으로서 너무도, 확실한 결론이기 때문에 만일 그것이 어느 날 엄청난 실수로 밝혀진다면 인간은 어떠한 종류의 확고한 결론도 과연 사고(思考)에 의해 도달될 수 있을지를 의심해도 매우 마땅할 것이다.”

그렇다, 당신의 추리력이 당신을 사도 ‘바울’이 도달한 다음과 같은 결론과 동일한 결론으로 인도할 때 그것을 신뢰하기를 망설이지 말라.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히브리 3:4.

그러나, 자연계 내의 살생과 폭력은 어떠한가? 그것은 사랑 많으신 하나님의 설계의 일부일 수 있는가?

[7면 삽입]

수천년 동안 사람들은 자연계 내의 설계를 인정해 왔다

[6면 삽화]

‘제트’기가 사람, 혹은 핵 폭탄을 운반하도록 만들어질 수는 있지만, 두 가지 유형의 항공기는 모두 지성있는 설계의 산물이다

[7면 삽화]

우리는 이것들이 지성있는 인간 설계자의 산물임을 인정한다

그보다 훨씬 더 놀라운 것들은 그보다 월등한 지성에 의해 설계된 것들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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