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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89
깨89 3/1 28면

독자로부터

청결

“청결의 도전에 응하는 일”(한국어판은 1988년 10월 1일호)을 읽고서 나 자신이 양육받은 방식을 곰곰이 생각해 보았읍니다. 사실대로 말하자면, 비위생적이며 보건상 좋지 않은 상태에서 양육받았는데, 모든 것이 무지의 소치였으며 지식 부족 때문이었읍니다. 그 호를 읽고 난 후로는, 그처럼 건강에 좋지 않은 상태에서 어떻게 살아 있을 수 있었는지 의아할 따름입니다. 또한 10면과 11면에 있는 도움이 되는 점검 목록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일을 미루지 않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되었읍니다. 곧바로 찬장 등을 말끔히 청소했읍니다. 바퀴벌레와의 싸움에서 승리를 거두었읍니다.

S. M., 세인트루시아, 서인도 제도

죽어가는 어린이

의사로서, “죽어가는 수백만명의 어린이들—어떻게 살릴 수 있는가?”(한국어판은 1988년 10월 1일호)에 대한 소감을 말하고 싶습니다. 그러한 대규모 사망을 저지하기 위해 언급된 조치들, 즉 더 나은 영양(가장 중요한 것은 모유를 먹이는 일)과 더 나은 위생의 진가를 인정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생명을 구하기 위한 조치 중 하나로 백신 접종을 언급하고 있읍니다. 여러분은 귀지가 특정한 형태의 의학 치료를 추천하지 않는다고 진술함으로써 “말려들지” 않으려고 합니다. 나의 견해로는, 그러한 지식을 발표하는 것 자체가 편을 드는 일과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공동 사회의 이익을 개인의 이익보다 앞세우는 것은 위험하지 않습니까? 병을 일으키고, 심지어 치사적이기까지 한 합병증의 수치는 인간이 백신 접종에 오염되어 왔음을 증명해 줍니다.

D. G., 의학 박사, 프랑스

귀지의 기사는 언제나 흥미있으며, 여러분의 논평에 대해서도 감사합니다. 그러나 귀지 9월 22일호(한국어판은 10월 1일호)에서는 백신 접종의 효과와 위험성에 대해 잘못된 지식을 알려 준 것 같습니다.

J. V., 프랑스

사람들이 건강을 개선하기 위해 행하는 일 중에는 바람직하다고 할 수 없는 일들이 많습니다. 위험에 비해 유익이 많다고 생각하여, 바람직하지 못한 부작용이 있는 약을 복용하는 사람이 있읍니다. 많은 사람은 백신을 그와 유사하게 봅니다. 우리는 백신 접종을 개인적 문제로 간주합니다. 물론 자신의 결정에 대한 어떠한 법적 결과도 자신이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편집자.

부모의 숙제

“부모에게도 숙제가 있다!” 기사의 잡지(한국어판은 1988년 9월 15일호)를 가지고 여러 학교를 방문했을 때, 우리는 먼저 교육감에게 제공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읍니다. 교육감 비서에게 한부의 잡지를 남긴 후에 재방문했을 때, 교사 휴게실에 몇부씩 잡지를 남겨 놓으면 어떻겠느냐고 제안했읍니다. 그런데 교육감은 이렇게 말했읍니다. “내용을 읽어 보았으니 하는 말인데, 그럴 바에는 차라리 내 사무실에 백부 정도 가지고 오시지요. 우리가 모든 교사에게 배부하겠읍니다.”

K. A., 미국

655명의 학생이 있는 국민 학교의 교감입니다. 교장에게 귀지를 한부 전하고 나자, 교장은 그 훌륭한 기사에 근거하여 부모들에게 일련의 편지를 써보내기로 결정했읍니다. 처음에 교장은 귀지로부터 인용하는 것을 발행인이 원하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염려했지만, 나는 그런 것이 전혀 문제되지 않을 것이라고 보증했읍니다. 그러나 여러분도 그 점에 대해 교장에게 보증해 주셨으면 합니다.

S. S., 미국

우리는 출처가 “깨어라!”(한국어판은 “깰 때이다”)임을 언급하는 한 본지에 들어 있는 지식을 그러한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 전혀 이의가 없읍니다.—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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