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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92 7/1 30면

독자로부터

이혼 “이혼—인간이 치르는 대가”(한국어판은 1992년 2월 15일 호)에 관한 귀지의 기사를 보고 이 글을 드립니다. 저는 고등 학교 시절의 애인과 결혼한 지 4년 만인 1988년에 이혼하였습니다. 당시 지금만큼 알고 있었다면 결혼 생활을 구제하려고 노력하였을 것입니다. 이혼은 경제적 파국을 가져오지요. 그리고 결혼한 남자들은 이혼한 여자들을 착취하려고 하는 한편, 독신 남자들은 자녀 있는 여자들을 달가워하지 않아요. 데이트는 할지 몰라도, 결혼을 진지하게 고려하지는 않지요. 분명히 그 기사가 적어도 하나의 결혼 생활을 구제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저는 저의 결혼 생활을 구제할 수 없었거든요.

T. R., 미국

정당한 근거가 있다 해도 이혼의 결과는 고통스럽다고 귀지에서 지적한 바는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저는 이따금 감정의 거친 물결에서 허우적대는 것 같아요. 세월이 흘러가고 또 정기적으로 영적인 활동을 하는데다 여호와께서 부드러운 자비를 베풀어 주시기 때문에 그런 감정이 요동하는 횟수가 줄어들고 그 격한 상태도 누그러졌습니다.

M. H., 미국

청소년은 묻는다 “청소년은 묻는다 ·⁠·⁠· 동정을 지키는 것이 정상인가?” 기사에 대해 감사합니다. (한국어판은 1992년 4월 1일 호) 제가 동정을 지키는 것에 대해 여러 아이들이 저를 비웃고 조롱하기 때문에, 이 점에 있어서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기사로 인해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저의 신체적, 감정적 건강을 보존하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으로서 하나님과의 훌륭한 관계를 보존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A. R., 브라질

“청소년은 묻는다 ·⁠·⁠·” 기사 중 “나는 왜 어울리지 못할까?”를 잘 읽었습니다. (한국어판은 1991년 11월 1일 호) 동아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일로 아주 의기 소침해 있을 때 그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우리와 같은 테니스화를 신지 않으면 어울릴 수 없지’ 하고 말하는 아이에게 유행하는 것을 모두 살 만한 돈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귀지의 기사는 저만 그런 것이 아님을 아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K. M. S., 미국

“청소년은 묻는다 ·⁠·⁠· 집안이 가난하면 어떻게 하나?” 기사에 대해 감사합니다. (한국어판은 1992년 2월 1일 호) 저는 청소년도 아니고 그다지 가난한 편도 아니지만, 그 기사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남편과 저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상황이 너무나 절망적인 나머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는 것같이 보였습니다. 그 기사에서 알려 준 내용은 저의 부정적인 생각이 문제를 악화시키는 것일 뿐임을 깨닫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더 잘 인내할 수 있습니다.

K. J., 미국

잉카 “잉카족의 황금 시대를 살펴봄” 기사를 방금 읽었습니다. (한국어판은 1992년 2월 1일 호) 저는 열다섯 살입니다. 콜럼버스가 미대륙을 발견하기 전 시대의 남아메리카 문명에 대한 연구는 언제나 저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귀지의 기사는 매우 흥미있고 객관적이며 제가 읽어 본 여느 기사와는 다르더군요. 이런 자료는 우리가 실용적이고 즐거움을 주는 방식으로 다양한 주제에 대한 지식을 증가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D. A. S., 아르헨티나

식욕 이상 “식욕 이상자를 돕는 일” 기사에 대해 감사합니다. (한국어판은 1992년 3월 1일 호) 저와 가장 친한 친구는 언제나 체중 때문에 짜증을 냅니다. 그 아이는 몸무게가 겨우 45킬로그램 정도밖에 안 나가고 저는 그 배나 나가는데도 말입니다! 그 때문에 제가 비만한 것이 정말 부끄럽습니다. 온갖 다이어트를 해도 소용이 없어요. 저는 뚱뚱하기 때문에 자기 존중심이 거의 없지요. 귀지의 기사는 제가 좀더 자신을 존중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P. M., 미국

지독한 다식증에서 벗어난 지 2년이 되어 오는군요. 날마다 남편이 점검해 준 것과 그리고 여호와께 끊임없이 기도한 것이 회복하는 도약대가 되었습니다. 군것질용 식품이 아니라 과일과 야채와 같이 건강에 좋은 식품을 부엌에 항상 준비해 둔 것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군것질용 식품을 끊고 나니까 복숭아 맛이 어찌나 달게 느껴지는지 놀라울 정도더군요!

S. G.,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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