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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96
깨96 8/22 9면

난민 대우의 본

여호와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나라에 주신 율법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그들이 이집트에서 난민이었던 상황을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출애굽 22:21; 23:9; 신명 10:19) 따라서 그들은 그들 가운데 있는 외국인 거주자들을 친절하게, 실로 형제들에게 하는 것처럼 대하라는 교훈을 받았습니다.

하느님의 율법은 이렇게 언명하였습니다. “타국인[흔히 난민이었음]이 너희 땅에 우거하여 함께 있거든 너희는 그를 학대하지 말고 너희와 함께 있는 타국인을 너희 중에서 낳은자 같이 여기며 자기 같이 사랑하라 너희도 애굽 땅에서 객[“외국인 거주자”]이 되었더니라.”—레위 19:33, 34, 「신세」 참조.

외국인 거주자들은 흔히 해를 입기 쉽고 불안정한 처지에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시어, 여호와께서는 그들의 복지와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법을 주셨습니다. 그들에게 보장된 다음과 같은 권리들을 고려해 보십시오.

공평한 재판을 받을 권리: “외국인에게든지 본토인에게든지 그 법을 동일히 [하라].” “너는 객[“외국인 거주자”][의] ·⁠·⁠· 송사를 억울하게 말[라].”—레위 24:22; 신명 24:17, 「신세」 참조.

십일조에 참여할 권리: “매 삼년 끝에 그해 소산의 십분 일을 다 내어 네 성읍에 저축하여 너의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네 성중에 우거하는 객[“외국인 거주자”]과 및 고아와 과부들로 와서 먹어 배부르게 하라.”—신명 14:28, 29, 「신세」 참조.

공평한 삯을 받을 권리: “곤궁하고 빈한한 품군은 너의 형제든지 네 땅 성문 안에 우거하는 객[“외국인 거주자”]이든지 그를 학대하지 말[라].”—신명 24:14, 「신세」 참조.

고의가 아닌 살인자가 신변 보호를 받을 권리: “이 여섯 성읍은 이스라엘 자손과 타국인과 이스라엘 중에 우거하는 자의 도피성이 되리니 무릇 그릇 살인한 자가 그리로 도피할 수 있으리라.”—민수 35:15.

이삭을 주울 권리: “너희 땅의 곡물을 벨 때에 너는 밭 모퉁이까지 다 거두지 말고 너의 떨어진 이삭도 줍지 말며 너의 포도원의 열매를 다 따지 말며 너의 포도원에 떨어진 열매도 줍지 말고 가난한 사람과 타국인을 위하여 버려 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레위 19:9, 10.

우리의 창조주 여호와 하느님께서는 분명히 난민들에게 동정심을 가지고 계시며, 우리 역시 그러한 동정심을 나타낼 때 그분은 틀림없이 기뻐하실 것입니다. 그리스도인 사도 바울은 이렇게 썼습니다. “하느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그리고 ·⁠·⁠· 사랑 안에서 계속 걸으십시오.”—에베소 5:1, 2.

[9면 사진 자료 제공]

왼쪽 소년: UN PHOTO 159243/J. Isa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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