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한국어
  • 성경
  • 출판물
  • 집회
  • 깨99 6/22 30면
  • 독자로부터

관련 동영상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동영상을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 독자로부터
  • 깨어라!—1999
  • 비슷한 자료
  • 독자로부터
    깨어라!—1998
  • 혼자 있는 시간의 가치
    깨어라!—1998
  • 독자로부터
    깨어라!—1999
  • 독자로부터
    깨어라!—1998
더 보기
깨어라!—1999
깨99 6/22 30면

독자로부터

허리케인 폴린 제가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관심을 나타내는 조직에 속해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면 언제나 행복감을 느낍니다. “재해의 양면”이라는 훌륭한 기사(1998년 10월 8일호)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여호와의 증인이 “조직되어 있고 정직하다”는 사실을 다른 사람들도 인정한다는 것을 알게 될 때 정말 마음이 흐뭇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D. F. S., 브라질

혼자 있는 시간 “성서의 견해: 혼자 있는 시간의 가치” 기사(1998년 10월 8일호)는 바로 저를 위해 나온 것 같았습니다. 혼자 있는 시간은 제가 영적으로나 감정적으로 훌륭한 상태를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것입니다. 하지만 혼자 있는 시간은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이지만 머물러 있기에는 위험한 곳”과 같다는 점을 기억하겠습니다.

L. G., 미국

바티칸과 대학살 여러 해 동안 증인들은 우리 집을 방문하였고, 우리는 함께 유쾌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발행한 “가톨릭 교회와 대학살” 기사(1998년 10월 22일호)를 보고는 기분이 언짢았습니다. 교황 피우스 12세는 유대인을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든 한 성인 같은 분이며, 그분의 노력 덕분에 수천 명이 목숨을 구했습니다!

J. P., 미국

본지의 의도는 가톨릭교를 믿는 독자들의 기분을 언짢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기억한다—쇼아에 대한 성찰」(We Remember: A Reflection on the Shoah)이라는 바티칸의 문서를 두고 벌어지고 있는 논쟁에 대한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 기사에 나오는 논평들은 존경받는 역사가, 저술가, 법률가의 의견을 담은 것으로, 그들 중 일부는 다름 아닌 로마 가톨릭교인입니다. 바티칸이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어떤 역할을 하였든지 간에 그러한 노력은 분명히 칭찬받을 만합니다. 하지만 교황 피우스 12세가 공개적으로 입을 열어서 나치 정권을 반대하지 않았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교황이 그렇게 했더라면 아마 수백만 명의 목숨을 구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편집자.

서로 사랑함 “모든 사람이 서로 사랑할 때가 올 것인가?”라는 제목하의 일련의 기사(1998년 10월 22일호)는 참으로 훌륭하였습니다! 그 기사는 때때로 분노나 미움을 키우려는 강한 충동을 억누르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발행하는 출판물에서 받는 격려가 제가 여호와 하느님의 종이 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G. C., 이탈리아

용기 있는 선교인들 “더 이상 자기를 위하여 살지 않음” 기사(1998년 10월 22일호)를 읽었습니다. 그처럼 믿음을 강화시켜 주는 내용에 대해 그저 감사하다는 말밖에 할 수가 없군요. 이곳 영국에서는 사람들이 냉담한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야크 요한손과 린다 요한손이 겪었던 일들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 기사는 참으로 제 마음을 감동시켰으며, 제가 가지고 있는 것들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L. J., 영국

아내와 저는 지금까지 여러 해 동안 전 시간 봉사자로 일하고 있으며, 새로운 임명에 적응한다는 것이 참으로 도전이 되는 일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요한손 형제 부부는 임지가 바뀔 때 어떤 느낌이 들었는지를 솔직하게 표현하였더군요. 이 부부의 체험담은 우리가 느끼는 감정이 특이한 것이 아니며 여호와를 계속 의지해야 한다는 점을 알게 해 주었습니다.

S. E. C., 브라질

진리를 내 것으로 삼음 저는 열두 살인데, “청소년은 묻는다 ·⁠·⁠· 어떻게 하면 진리를 내 것으로 삼을 수 있을까?” 기사(1998년 10월 22일호)를 흥미 있게 읽었습니다. 지금은 개학을 한 상태라서 그리스도인 집회를 준비하기가 조금 더 힘듭니다. 하지만 시간을 사야겠지요. 이 기사는 많은 청소년들이 여호와에 대한 애정을 발전시키고 진리 안에서 깊이 뿌리를 내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C. S., 포르투갈

일 년 전에 저는 진리와 관련하여, 이 기사에 나오는 것과 똑같은 질문을 제 자신에게 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진정으로 진리를 사랑하는 것인지 아니면 가족 때문에 진리 안에 있는 것인지 알 수가 없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여러분이 권하는 대로 하였습니다. 성서를 조사해서 진리를 직접 확인한 거지요. 이제는 진리가 내 것이라고 기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저는 전 시간 복음 전파자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H. N., 미국

    한국어 워치 타워 출판물 (1958-2025)
    로그아웃
    로그인
    • 한국어
    • 공유
    • 설정
    • Copyright © 2025 Watch Tower Bible and Tract Society of Pennsylvania
    • 이용 약관
    • 개인 정보 보호 정책
    • 개인 정보 설정
    • JW.ORG
    • 로그인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