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국과 성경

부흥 전도사 「빌리 그라함」이 「뉴-욕」에 방문하였을때 그는 성경에 관한 기독교국의 상태를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성경은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리는 서적이다. 거이 모든사람이 그의 집에 성경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성경에서 알리는 소식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매우 적다. 우리는 그것을 잘 읽지 않는다. 우리는 그것을 잘 연구하지 않는다. 우리는 성경을 말하며 그것을 집에 가지고 있으며 교회 강대위에 가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에서 알려주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 「그라함」의 이러한 말을 증명하는 것으로서 1957년 9월 26일호 「칼포니아」주 「후레스노」시에 있는 「비」 신문에 나타났던 「칸사스」주 「아카디아」에 있었던 기사가 있다. 『「아카디아」에 사는 한 부인은 1937년부터 아무리 찾아도 발견할수 없었던 그의 집 문서를 그의 성경가운데서 발견하였다. 그 부인은 그 문서를 성경에 끼어놓고 그렇게 찾았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