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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의 지혜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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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2
파62 8/15 305-307면

하나님의 지혜

하나님이 ‘욥’에게 물으신 일련의 질문은 우리로 하여금 참된 지혜의 길로 이끌어 준다.

하나님의 지혜는 무한하시다! 무엇이라도 행하실 수 있으며 만물을 지으신 분의 능력은 위대한 것이다. 그렇다. 천지의 창조물은 그의 지존성과 상상치도 못할 지혜를 입증하는 것이다. 생물과 무생물로 된 대자연에서 볼 수 있는 하나님의 지혜는 우리를 자극하여 숭배케 하고 그를 영화롭게 한다. 이것으로 우리는 겸손하게 되는 것이다. 지상의 인간들에게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질문하신다.

『네가 묘성을 매어 떨기 되게 하겠느냐? 삼성의 띠를 풀겠느냐? 네가 열 두 궁성을 때를 따라 이끌어 내겠느냐? 북두성과 그 속한 별들을 인도하겠느냐? 네가 하늘의 법도를 아느냐? 하늘로 그 권능을 땅에 베풀게 하겠느냐?』—욥 38:31-33.

인간을 창조주와 비교하였을 때 지혜나 권능상 얼마나 작은가를 보이시기 위하여 전능의 하나님은 이러한 질문을 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반영하고 있는 수없는 하늘의 성좌(星座)를 사람이 조정할 수 있는가? 『하늘에 88개의 성좌가 현재 인정되어 있다. 성좌는 지리적 실체와 동일한 빛으로 생각하여야 할 것이다. 그들은 천체(天體) 중 일정한 구역을 의미하며 일정된 한계 내에 존재하는 별들과 다른 물체의 주소가 되는 것이다. 또한 떠돌이 별이나 혜성(慧星), 유성(流星), 태양, 달 혹은 그 외의 임시적 방문객들에게 주소 노릇을 한다. 성좌의 깊이는 무한하다.』 라고 「제임스 에스 · 픽커링」씨는 「천문학에 관한 1001개의 질문회답」이란 책에서 말하였다.

하늘에서 볼 수 있는 하나님의 지혜

「욥」에게 질문하셨을 때 어느 성좌 즉 별의 위대한 어느 집단을 가리켜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는지는 알지 못한다. 많은 사람은 「삼성」 은 「오리온좌」를 말한 것이고 「묘성」은 「플라이어드좌」를 의미하였고 「북두성」은 「대웅좌(大能座)」를 가리킨 것이라고 생각한다. 「플라이어드」나 「오리온」같은 성좌는 별들이 사슬이나 끈으로 묶은 것 같이 보이는고로 그 별의 끈을 사람이 끊어서 별들이 각각 날라가게 하며 다시는 고정된 성좌로 보이지 않게 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지정하신 위대한 별들의 처소를 사람이 움직일 수 있는가? 사람은 떼를이룬 묘성의 처소를 잡을 수도 없거니와 삼성의 성좌의 띠를 끊을 수도 없다. 그는 다만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관찰할 뿐인 것이다.

성계(星界)의 놀라운 질서는 우주의 지존자 여호와 하나님께서 지정하신 명령에 의한 것이다. 하나님만이 궁성의 성좌를 때를 따라 이끌어 내실 수 있으시다. 천군의 여호와께서는 말씀하셨다.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라. (이사야 40:26) 모든 별들의 이름을 각각 부르실 수 있는 하나님이야 말로 그들을 때에 맞추어 이끌어 내시는 분이시다. 그러나 이것은 사람들의 권한으로 할 수 없는 일이다. 하나님은 별들로 다투게 하실 수도 있으시다. 예로써 「드보라」와 「바락」 시대에 이렇게 하셨다. 『별들이 하늘에서부터 싸우되 그 다니는 길에서 「시스라」와 싸웠도다.』 사람의 힘으로는 별의 움직임을 조정할 힘이 없으며 그러한 권위를 받은 일도 없는 것이다.—사사 5:20.

비록 사람들이 오늘날 『천상(天象)』에 관한 지식을 좀 획득하였다 하드라도 그것을 지상에서 주관할 수 있는가? 자연의 법칙은 하나님의 생각이다. 지혜로써 그는 천체를 주관하는 법률을 지으신 것이다. 천체는 우리의 일기와 조수(湖水), 대기(大氣)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사람은 알지만 그것을 명령하는데는 무력하지 않은가! 천체 특히 우리의 태양 같은 것은 비상한 권능을 전시하고 있다. 「우리의 놀라운 대기」라는 책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가 흑점(黑熱)이라고 부르는 태양의 검은 구역은 열렬한 활동구역이라고 생각되고 있다. 원자 융기(隆起)의 물결이 태양 속으로부터 끌어 오르는 것이다. 태양의 이런 폭발에 수반하며 태양 표면으로부터 우주 공간으로 커다란 불꽃이 휩쓸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또 이 불꽃에는 전하(電荷)한 원자의 물결이 연결되어 있어 태양으로부터 「호우즈」물 나오듯이 쏟아져 나오는 것이다. . . . 흑점이 활동할 때는 지상의 자력(磁方)이 장해를 받는다. 자침(磁針)은 멋대로 돌고 지구는 마치 막대한 전류(電流)가 가깝게 지나감으로 영향받는 자석과 같이 움직인다. 흑점의 불꽃이 보인 직후에는 지상에 태양이 비치는 면의 「라디오」 통신은 장해를 받는다. 그리고 하루 후에는 자력의 폭풍 즉 극광(極光)이 비치어 처음보다는 덜한 「라디오」 통신의 장해를 일으키어 전 세계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지각에 일어난 전류로도 전신(電信)을 장해할 만한 힘이 있는 것이다.』

구름 속의 지혜

사람이 천체나 천상을 조정하고 권한하지는 못한다 하드라도 지구에 좀 가까운 것 — 즉 구름에 관하여는 어떠한가? 하나님은 물으셨다. 『네 소리를 구름에 올려 큰 물로 네게 덮이게 하겠느냐? 네가 번개를 보내어 가게 하되 그것으로 네게 「우리가 여기 있나이다」 하게 하겠느냐? [구름층에 지혜를 넣은 자는 누구냐? 하늘 현상에 이해는 누가 주었느냐?](신세) 누가 지혜로 구름을 계수하겠느냐? 누가 하늘의 병을 쏟아 티끌로 진흙을 이루며 흙덩이로 서로 붙게 하겠느냐?』—욥 38:34-38.

누가 구름에게 큰 소리침으로써 비를 쏟아지게 하겠는가? 「욥」은 아니었다. 머리 위에 구름으로 나타나게 명하고 물을 쏟아 붓게 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구름이 물을 쏟는 과정 자체가 위대한 지혜를 나타낸다. 구름에 관한 물리는 많은 진보를 하였으나 이미 배운것으로써 구름도 복잡한 하늘의 현상의 하나라는 것을 알았을 뿐이다. 비가 오기까지의 과정에는 여러 가지 요소가 포함되었으며 사람들은 그것에 관하여는 조금 밖에 알지 못한다. 「우리가 사는 세계」라는 책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구름이 비를 만들어내는 과정은 아직도 분명치 못하다. 구름 온도에 따라서 수 가지의 기계 작용이 일어나는 것 같다. 높은 구름의 차거운 상층에서는 수증기가 조그만 얼음의 수정으로 되어 점점 커지다가 무거워지면 강하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리하여 따뜻한 층계를 통과함으로써 녹아 비로서 나리는 것이다. 한층에서는 비방울 적은 것이 큰 방울로 유합하여 형성된다. 그러나 이 외에 다른 요건이 있는것 같다. 한 학설에 의하면 현미핵심이 먼지나 염체(鹽體)로써 존재하여야 한다고 말한다. 그것으로써 수증기가 구름 방울로 축소 되어 형성한다는 것이다. 또 하나의 학설은 전력이 비를 형성하는데 필수적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참으로 구름층에는 지혜가 있다! 또 수없는 구름의 수를 정확히 셀 수 있는 자가 누구인가? 그에 관하여 기록된 바 『저가 별의 수효를 계수하시고』 또 위대하신 구름과 비의 조물주는 여호와라 하였다. (시 147:4) 전지(全智)의 근원인 여호와께서는 구름의 수를 결정하시며 언제 지상에 쏟을 것을 결정하신다.

하나님은 비로 가득한 구름을 하늘의 항아리로 비기셨고 그것을 자기 원하시는대로 기울이실 수 있으시다. 그리고 구름이 비를 쏟아 티끌로 진흙을 이루며 흙덩이로 서로 붙게 한 후에 이 하늘의 물항아리를 봉하고 비로 그치게 할 수 있는 분은 누구인가? 여호와께서 비를 생산키도 하시고 그치게 하기도 하시는 것이다. 선지자 「엘리야」는 하나님께 비를 오지 않게 하도록 기도한 일이 있었다.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년 육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오고 다시 기도한즉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내었느니라.』 (야고보 5:17, 18) 참된 지혜를 가진 사람은 「예레미야」의 말을 듣는다. 『열방의 허무한 것 중에 능히 비를 내리게 할 자가 있나이까? 하늘이 능히 소나기를 내릴 수 있으리이까?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그리하는 자가 주가 아니시니이까? 그러므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옵는 것은 주께서 이 모든 것을 만드셨음이니이다.』—예레미야 14:22.

비와 구름에 수반하여 흔히 번개를 볼 수 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번개에 생기를 넣을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사람이 전력은 사용할 수 있드라도 번개를 비치게 하고 조정할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는가? 하나님이 「욥」에게 하신 말씀에는 번개가 임무 마친 것을 하나님께 보고 하는 것으로 말하고 있다. 『우리가 여기 있나이다.』하는 것이다. 「욥」이 번개로 이렇게 하게 할 수 있었는가? 번개의 임무 중의 하나는 전력으로 땅을 비옥하게 하는 것이다. 1956년 7월호 『과학 「다이제스트」』는 말하였다. 『세계에서 최대 양의 질소물 생산자는 번개이다. 딴 물질에 섞여 이것은 비와 함께 지상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 . . 번개 없이는 지상의 식물이 점차 시들어 죽으리라고 까지 생각되고 있는 것이다.』 번개 속에 얼마나 지혜가 포함되어 있는가! 『2백여년에 걸쳐 번개를 과학적으로 연구하여왔다. 번개가 거대한 전력의 불꽃이라는 것은 오래 동안 알아온 바이나 번개치는 원인과 자세한 번개의 관습은 현재까지도 신비에 속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우리의 놀라운 대기」라는 책은 보고하였다.

동물 창조에서 볼 수 있는 하나님의 지혜

여호와께서 이번에는 동물 창조로부터 자기의 지혜를 보이신다. 즉 생물의 여러 가지 능력과 타고난 성품을 들어 가르치셨다. 여호와께서는 물으시기를 『네가 암사자를 위하여 식물을 사냥하겠느냐? 젊은 사자의 식량을 채우겠느냐? 그것들이 굴에 엎드리며 삼림에 누워서 기다리는 때에니라. 까마귀 새끼가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으며 먹을 것이 없어서 오락가락할 때에 그것을 위하여 먹을 것을 예비하는 자가 누구냐?』—욥 38:39-41.

모든 동물은 사람이 이해치도 못하는 하나님의 비길 것 없는 솜씨와 사랑으로 마련하신바를 보여주고 있다. 사람이 창조되어 물고기와 나는 것들과 짐승들과 기는 것들의 지배권을 받기 전부터 하나님께서는 사자나 가마귀를 위시한 이런 창조물을 가꾸워 오신 것이다. 「욥」에게 사자의 음식 마련하는 일을 책임맏겠느냐고 하나님이 질문하신다. 그의 힘으로는 당치도 못할 일이 아니였는가? 사자들은 스스로 옮길 수 있다. 『젊은 사자가 그 잡을 것을 쫓아 부르짖으며 그 식물을 하나님께 구』한다.—시 104:21.

하나님은 점잖은 사자만 돌보시는 것이 아니다. 「모세」 율법에 의하면 부정한 가마귀까지에도 하나님의 보호는 미치고 있다. (신명 14:11-14) 세계적 대홍수로써 청소된 지상에 방주로부터 제일 먼저 날라서 나가 여호와 하나님께서 식물을 공급하여 주시리라고 신뢰한 것은 가마귀였던 것이다. (창세 8:6, 7) 가마귀의 거처는 황무한 곳에 있을뿐 아니라 그의 음식은 흔하지 않은고로 멀리 돌아다니며 찾아야 한다. 음식을 찾으러 쉴사이 없이 날라 다니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는 것으로도 알 수 있다. 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음식을 얻는다. 하나님의 아들은 말씀하셨다. 『까마귀를 생각하라. 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며 골방도 없고 창고도 없으되 하나님이 기르시나니 너희는 새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누가 12:24) 하나님은 부정한 가마귀라도 돌보시는고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인간을 잊으시거나 버리실리가 없다는 것을 우리는 확신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때를 맞춰 짐승을 돌보아 주신다. 출생시에도 하나님이 직접주신 본능의 지도를 받아 스스로 돌보게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욥」에게 물으신다. 『산 염소가 새끼 치는 때를 네가 아느냐? 암사슴의 새끼 낳을 기한을 네가 알 수 있느냐? 그것이 몇 달만에 만삭되는지 아느냐? 그 낳을 때를 아느냐? 그것들을 몸을 구푸리고 새끼를 낳아 그 괴로움을 지내어 버리며 그 새끼는 강하여져서 빈들에서 길리우다가 나가고는 다시 돌아오지 아니하느니라.』—욥 39:1-4.

이런 일 하나하나를 시기에 맞추어 이런 짐승들을 위하여 보호하고 마련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즉 산 염소와 어린 사슴을 출생시 위험에서 보존할 수 있는가? 산 염소와 산 사슴은 대대로 계속하지만 사람이 돌보아 주어서가 아니다. 만일 사람이 그것들의 출생하는 때를 안다고 하드라도 가축에게 하듯이 돌보아줄 수 있는가?

사람이 산 염소의 야생 상태를 관찰하기만 하는데도 용이한 일이 아니다. 『높은 산들은 산양을 위함이여』라고 시인은 기록하였다. (시 104:18) 한 때 「사울」은 『들염소 바위로』 가서 「다윗」을 찾은 일이 있다. (사무엘 상 24:2) 「엔게디」 광야의 「사해」를 향한 외로운 낭떠러지기는 산 염소의 특별한 처소였을 것이다. 하여튼 어디에 살든 간에 사람은 그들에게 쉽사리 접근하지 못한다. 「스위스」 여행자 「조핸 버크하트」씨는 「「시리아」 여행」이란 책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산 봉우리에 이르니 [「시내」산 근방에 있는 성 「캐터린」산] 멀리 산 염소들이 바위 사이에서 먹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아랍」인 하나가 혼자 멀리 돌아서 바람이 불어가는 쪽으로 가 총으로 쏠 수 있을 만한 곳에 접근하였다. 그는 우리 보고 염소가 보이는 곳에 머물러서 그들을 놀라지 않게 하도록 금하였다. 그리하여 바위 뒤에 이르렀는데 별안간 염소들이 도망하기 시작하였다. 「아랍」인을 봤을리가 없다. 그러나 바람의 방향이 바꾸워서 염소들이 그의 냄새를 맡은 것이다.』

산 염소가 사람없이도 살아갈 수 있는 것과 같이 암사슴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이 베푸신 본능에 의하여 암사슴이 출생할 때가 되면 숲속 깊이 들어가서 새끼를 숨어 가꾸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의 새끼들은 곧 『강하여져서 . . . 나가고는 다시 돌아오지 아니하』는 것이다. 그들은 이럭저럭 자라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 것이다.

여호와께서 「욥」에게 물으신 여러 질문은 우리로 하여금 그를 숭배하고 신뢰하며 자연의 책뿐만 아니라 그의 기록하신 말씀을 공부하도록 충격하여 주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은 생명을 주는 지혜의 책인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선하심을 감사하는 마음도 커질 것이다. 『감사함으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 . . 찬양할찌어다. 저가 구름으로 하늘을 덮으시며 땅을 위하여 비를 예비하시며 산에 풀이 자라게 하시며 들짐승과 우는 까마귀 새끼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도다.』 『여호와께서는 만유를 선대하시며 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시는도다.』—시 147:7-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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