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가 큰 바벨론에서 도피하다
멕시코의 어느 도시의 교회 목사로 10년간 재직한 프로테스탄트교 교직자가 여호와의 증인으로부터 「낙원을 잃은 때부터 낙원을 찾을 때까지」를 받았다. 그는 증인에게 그가 교회에서 더 이상 무엇을 설교해야 할는지 몰랐었다고 고백하였다. 그 책을 보여 주자, 그는 그 책이 진리를 너무나도 명확히 설명하고 있는데 대해 놀랐다. 연구가 시작되었고, 두 달 동안 한 주일에 두 번씩 사회되었다. 그 결과, 그는 그곳 교회의 목사직을 사임하였다. 세번째 달에 그는 전의 그의 양들을 방문하여 그들에게 복음을 알려 주기 시작하였다. 전의 몇몇 사람들과 함께 연구가 사회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