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식을 소개함
1 당신은 문전에서 말을 시작하는 것이 종종 좋은 소식을 제공하는 일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임을 알게 되는가? 하지만, 우리는 사람들이 생명을 주는 성서의 소식을 듣도록 참으로 열심을 내야 한다! (요한 17:3; 디모데 전 4:16) 이 일을 해내기 위해, 우리는 새로운 대화를 위한 제목에 관심을 불러일으킬 서론들을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
2 「우리의 왕국 봉사」 11월호에 광고된 대로, 순회 감독자들은 방문 주간에 회중과의 야외 봉사를 위한 모임에서 새로운 책인 「성경을 사용하여 추리함」에서 뽑은 요점들을 복습해 왔다. 수요일과 목요일 아침에, 순회 감독자들은 그 지방 구역에 적합할 것으로 보이는 서론들을 고려해 오고 있다. 「추리」 책 9-15면에는 토론을 위하여, 다양한 제목을 말할 수 있도록 약 40가지의 서로 다른 서론들이 나와 있다. 당신은 이 귀중한 정보를 사용하고 있는가?
3 당신은 11면의 “성서/하나님” 제하의 세 번째 서론이 사용하기가 쉽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지 모른다. 간단히 이렇게 말할 수 있다. “마침 댁에 계셔서 반갑습니다. 저는 성서에서 얻은 격려적인 생각을 이웃 분들에게 전하고 있는 중입니다. 혹시 댁의 장래가 어떠할 것인지 생각해 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집주인의 대답을 잘 들은 다음에, 계속하여 계시록 1:1과 계시록 21:3, 4을 토론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다. 제공 연설 중에 성서를 너무 일찍 언급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10면에 있는 “미래/안전” 제하의 첫 번째 제안을 사용하고자 할 수 있다. 그 서론을 응용하여 계시록의 두 성귀로 이끌어 갈 수 있다. 이 외에도 제안된 다른 서론들을 복습함으로써, 당신은 구역에서 능숙하게 봉사할 가외의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4 우리가 가진 「추리」 책의 이러한 특징을 잘 이용함으로써, 그러한 중요한 소개의 표현들이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일은, 우리의 봉사의 주제인 왕국을 두드러지게 할 수 있는 더 많은 대화를 하게 해야 한다. 호소력있는 서론을 사용함으로써, 우리 모두 다른 사람들의 장래에 대한 진정한 관심을 나타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