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1:19 신세계역 성경 (연구용) 19 저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어린양 같았습니다. 저는 그들이 저에 대해 계략을 꾸미면서+“나무를 그 열매와 함께 멸하고,그를 산 자들의 땅에서 끊어 버려,그의 이름이 더 이상 기억되지 못하게 하자”고 말하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예레미야 11:19 신세계역 성경 19 저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어린양 같았습니다. 저는 그들이 저에 대해 계략을 꾸미면서+“나무를 그 열매와 함께 멸하고,그를 산 자들의 땅에서 끊어 버려,그의 이름이 더 이상 기억되지 못하게 하자”고 말하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예레미야 11:19 신세계역 성경 19 그런데 저는 도살되기 위하여 끌려가는 어린 숫양, 곧 친밀한 양과 같았습니다.+ 저에 대하여 그들이 계교를 생각해 내어+ “나무를 그 양식과 함께 멸하고, 그를 산 자들의 땅에서+ 끊어 버려, 그의 이름조차 다시는 기억되지 않게 하자” 하는 것을 제가 알지 못하였습니다.
19 저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어린양 같았습니다. 저는 그들이 저에 대해 계략을 꾸미면서+“나무를 그 열매와 함께 멸하고,그를 산 자들의 땅에서 끊어 버려,그의 이름이 더 이상 기억되지 못하게 하자”고 말하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19 저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어린양 같았습니다. 저는 그들이 저에 대해 계략을 꾸미면서+“나무를 그 열매와 함께 멸하고,그를 산 자들의 땅에서 끊어 버려,그의 이름이 더 이상 기억되지 못하게 하자”고 말하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19 그런데 저는 도살되기 위하여 끌려가는 어린 숫양, 곧 친밀한 양과 같았습니다.+ 저에 대하여 그들이 계교를 생각해 내어+ “나무를 그 양식과 함께 멸하고, 그를 산 자들의 땅에서+ 끊어 버려, 그의 이름조차 다시는 기억되지 않게 하자” 하는 것을 제가 알지 못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