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주
a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인들에게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라’고 교훈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바울은 여기에서 이제는 “배설물”이 되어 버린 지난날의 자기의 명성과 출세에 대해 언급한 것이었다. 과거에 자기가 당한 환난을 언급한 것이 아니었다. 바울은 환난에 대해서는 거리낌없이 말하였다.—빌립보 3:4-6, 8, 13; 비교 고린도 후 11:23-27.
a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인들에게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라’고 교훈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바울은 여기에서 이제는 “배설물”이 되어 버린 지난날의 자기의 명성과 출세에 대해 언급한 것이었다. 과거에 자기가 당한 환난을 언급한 것이 아니었다. 바울은 환난에 대해서는 거리낌없이 말하였다.—빌립보 3:4-6, 8, 13; 비교 고린도 후 11:2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