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주 a 흥미롭게도 성서에서는 그리스도인이 하는 말과 그가 드리는 숭배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그리스도인들에게 일깨워 준다. 성서는 이렇게 알려 준다. “만일 어떤 사람이 자기를 정식으로 숭배하는 사람으로 여기면서도 혀에 재갈을 물리지 않고 자기 자신의 마음을 계속 속인다면, 그 사람의 숭배 방식은 헛된 것입니다.”—야고보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