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주
a 1919년 5월 1일호 「파수대」(영문) “추수는 끝났다—그 후에는 무엇이 있을 것인가?”라는 제목의 기사와 1919년 8월 15일호 「파수대」(영문) 249면 “위험한 때가 도래한다” 및 “이삭줍는 사업”이라는 제목의 기사 참조.
a 1919년 5월 1일호 「파수대」(영문) “추수는 끝났다—그 후에는 무엇이 있을 것인가?”라는 제목의 기사와 1919년 8월 15일호 「파수대」(영문) 249면 “위험한 때가 도래한다” 및 “이삭줍는 사업”이라는 제목의 기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