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주
b 윌리엄 L. 샤이러의 역사 저술, 「제삼 제국의 흥망」(The Rise and Fall of the Third Reich)은 “히틀러가 권력을 장악하는 데 있어서 독일 내의 다른 누구보다도 책임이 큰” 인물이 폰 파펜이었다고 기술한다. 1933년 1월에 전임 독일 총리인 폰 슐라이허는 폰 파펜에 대해 이렇게 말하였다. “그는 가룟 유다에 버금가는 배신자임이 증명되었다.”
b 윌리엄 L. 샤이러의 역사 저술, 「제삼 제국의 흥망」(The Rise and Fall of the Third Reich)은 “히틀러가 권력을 장악하는 데 있어서 독일 내의 다른 누구보다도 책임이 큰” 인물이 폰 파펜이었다고 기술한다. 1933년 1월에 전임 독일 총리인 폰 슐라이허는 폰 파펜에 대해 이렇게 말하였다. “그는 가룟 유다에 버금가는 배신자임이 증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