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주
h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기사들이 「파수대」에 실렸다:“남은 때를 현명하게 사용함” (1968년 8월 1일 호); “영원한 장래를 생각하며 섬기라” (1974년 9월 15일 호); “우리에게 ‘그 날과 그 때’를 알려 주시지 않은 이유”와 “‘그 날과 그 때’를 모르므로 우리는 어떤 영향을 받는가?” (1975년 8월 1일 호) 이보다 앞서 1963년에,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것으로 유익하다’」는 이렇게 기술하였다. “시간의 흐름 속에서 아직도 미래에 속한 일자들을 추측하는 데 성서 연대기를 사용하는 것은 옳지 않다.—마태 2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