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주 b “염려하다”로 번역된 그리스어 동사는 “정신이 분산되다”를 의미한다. 마태복음 6:25에 사용된 이 단어는 정신을 분산시키거나 나누어 놓아 삶에서 기쁨을 앗아 가는 걱정과 두려움을 가리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