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주
c 마태복음 23:4에서, 이 단어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평민에게 지운 “무거운 짐” 즉 세세한 규칙들과 인간이 만든 전통들을 묘사하는 데 사용되었다. 동일한 단어가 사도행전 20:29, 30에서는 “압제적인”으로 번역되었으며 이 경우에는 “왜곡된 것을 말”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려 하는 가혹한 배교자들을 묘사하는 데 사용되었다.
c 마태복음 23:4에서, 이 단어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평민에게 지운 “무거운 짐” 즉 세세한 규칙들과 인간이 만든 전통들을 묘사하는 데 사용되었다. 동일한 단어가 사도행전 20:29, 30에서는 “압제적인”으로 번역되었으며 이 경우에는 “왜곡된 것을 말”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려 하는 가혹한 배교자들을 묘사하는 데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