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주
d 1931년 초에 「로이드 · 지」는 강연 가운데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는 『1919년 「파리」에서 열린 주요 연합국 위정자들의 집회에서 첫째 결의를 제출하였다. 국제연맹 계약은 후일에 그것을 토대로 삼은 것이다. 내가 수상직에 앉아 있었던 내각 만이 그 〔평화〕회의가 집합되기 전에 그리고 휴전이 체결되기 전에 그 결의의 원칙을 운영할 계획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고 있던 유일한 정부였다. 전쟁중 가장 위급한 때에도 그 정부의 위원은 세계 평화 확립을 위하여 국가 연합의 설립안을 잘 생각하고 있었다.』 1931년 1월 15일 호 「파수대」(영문) 31면에 있는 『큰 부분』이라는 제목의 5항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