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한국어
  • 성경
  • 출판물
  • 집회

각주

d 본지 1981년 11월 1일 호에는 데살로니가 후서 3:14, 15에 대한 기사가 나와 있다. 이 성귀는 규모없는 행실을 계속 고집하는 그리스도인을 ‘지목’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아직도 형제이다. 그러므로 형제처럼 그를 훈계해야 한다. 그러나 다른 그리스도인들은 그와 “사귀지 말”아야 한다. 만일 그리스도인들이 사교적인 면에서 그와 사귀는 일을 피해야 한다면 제명된 자나 이탈한 범죄자의 경우에는 더욱 명확한 구별이 있어야 한다.

한국어 워치 타워 출판물 (1958-2025)
로그아웃
로그인
  • 한국어
  • 공유
  • 설정
  • Copyright © 2025 Watch Tower Bible and Tract Society of Pennsylvania
  • 이용 약관
  • 개인 정보 보호 정책
  • 개인 정보 설정
  • JW.ORG
  • 로그인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