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주
a “헌신의 표”라는 표현은 ‘네제르’라는 ‘히브리’ 단어를 번역한 말인데, 「스트롱의 성서 완전 컨코단스」는 그 단어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합당[하게] 구별된 그 어떤 것, 즉 (제사장이나 ‘나실’인의) (추상[적인]) 헌신, 그러므로 (실제[적인]) 자르지 않은 머리털, 또한 (암[시]적으로) (특[히] 왕가의) 화관—성별, 왕관, 머리털, 구별.”
a “헌신의 표”라는 표현은 ‘네제르’라는 ‘히브리’ 단어를 번역한 말인데, 「스트롱의 성서 완전 컨코단스」는 그 단어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합당[하게] 구별된 그 어떤 것, 즉 (제사장이나 ‘나실’인의) (추상[적인]) 헌신, 그러므로 (실제[적인]) 자르지 않은 머리털, 또한 (암[시]적으로) (특[히] 왕가의) 화관—성별, 왕관, 머리털, 구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