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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a 주석가인 A. 코헨은 이 귀절에 관해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친구의 마음 속에서, 그곳에 비친 자신의 성격을 보게 된다. ·⁠·⁠· 솔직하고 호의적으로 우정을 교환하는 데서 우리는 자신을 진정으로 알게 되며, 우리 속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잠언」 손시노 프레스) W. F. 베크역 성서 번역판에서는 그 일부를 이렇게 기술한다. “그러므로 당신은 다른 사람의 마음 속에 비친 자기 자신을 볼 수 있다.”

한국어 워치 타워 출판물 (1958-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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