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주
a 주석가인 A. 코헨은 이 귀절에 관해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친구의 마음 속에서, 그곳에 비친 자신의 성격을 보게 된다. ··· 솔직하고 호의적으로 우정을 교환하는 데서 우리는 자신을 진정으로 알게 되며, 우리 속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잠언」 손시노 프레스) W. F. 베크역 성서 번역판에서는 그 일부를 이렇게 기술한다. “그러므로 당신은 다른 사람의 마음 속에 비친 자기 자신을 볼 수 있다.”
a 주석가인 A. 코헨은 이 귀절에 관해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친구의 마음 속에서, 그곳에 비친 자신의 성격을 보게 된다. ··· 솔직하고 호의적으로 우정을 교환하는 데서 우리는 자신을 진정으로 알게 되며, 우리 속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잠언」 손시노 프레스) W. F. 베크역 성서 번역판에서는 그 일부를 이렇게 기술한다. “그러므로 당신은 다른 사람의 마음 속에 비친 자기 자신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