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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a 우리는 증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기를 부끄러워해서는 안 되지만, “뱀 같이 지혜롭”지 않으면 안 되는 때가 있다. (마태 10:16) 나치 독일의 증인은 자신의 신분을 밝혀야 할 때가 있고 밝히지 않아야 할 때가 있음을 알았다.—비교 사도 9:23-25.

한국어 워치 타워 출판물 (1958-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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