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주 d 이 불충실한 “무리”를 암-하아레츠 즉 “땅의 사람들”과 동일시해서는 안 된다. 교만한 종교 지도자들은 그 사람들과 교제하려 하지 않았지만 예수께서는 그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셨”다.—마태 9:36; 요한 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