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주
a 마르다가 강한 믿음을 가진 영적인 여자였다는 사실은, 오라비 나사로가 죽은 후 마르다가 예수와 나눈 대화의 내용에서도 명백하게 볼 수 있다. 그때 스승인 예수를 만나기 위해 더 간절한 열망을 나타낸 사람은 마르다였다.—요한 11:19-29.
a 마르다가 강한 믿음을 가진 영적인 여자였다는 사실은, 오라비 나사로가 죽은 후 마르다가 예수와 나눈 대화의 내용에서도 명백하게 볼 수 있다. 그때 스승인 예수를 만나기 위해 더 간절한 열망을 나타낸 사람은 마르다였다.—요한 11: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