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주
b 고라의 공모자들인 다단과 아비람은 르우벤 지파 사람들이었다. 그러하였기에 그들은 제사직을 탐내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들의 경우는, 모세가 지도자라는 것과 약속의 땅에 도착하리라는 그들의 기대가 그때까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에 불만을 품었다.—민수 16:12-14.
b 고라의 공모자들인 다단과 아비람은 르우벤 지파 사람들이었다. 그러하였기에 그들은 제사직을 탐내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들의 경우는, 모세가 지도자라는 것과 약속의 땅에 도착하리라는 그들의 기대가 그때까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에 불만을 품었다.—민수 16: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