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주 b 해가 지면서 니산월 15일이 시작되었다. 그날은 무교절의 첫째 날이었으므로 언제나 안식일이었다. 기원 33년에는 니산월 15일이 매주 돌아오는 안식일(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저녁까지)이기도 했다. 두 안식일이 겹쳤기 때문에 그날은 “큰” 안식일이라고 불렸다.—요한 19:31, 42 낭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