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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a 예수께서는 “아무 죄도 짓지 않으셨습니다.” (베드로 전서 2:21, 22) 따라서 그분의 침례는 죄의 회개를 상징한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데 자신을 바친다는 것을 상징했습니다. 하느님의 뜻에는 예수가 우리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희생하는 것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히브리서 10:7-10.

한국어 워치 타워 출판물 (1958-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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