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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 도덕—과연 가능한가?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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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82
파82 4/15 3-6면

성 도덕—과연 가능한가?

우리는 성이 범람하는 세상에서 살고 있으며, 그것은 노소 모두에게 영향을 주어 왔다. 독자도 다음과 같이 말한 젊은이처럼 느낄 것이다. “우리 주위의 모든 것들은 성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그것은 호흡하고 잠자는 것 만큼이나 평범한 것이 되었다. 잡지를 집어 들거나 TV를 틀면, 언제나 그것을 보게 된다. 상점에서나 차를 몰고 있을 때, 직장이나 학교 어디서나 그것을 보게 된다! 사람들이 행동하고 말하고 옷 입는 방식은 끊임없이 인체와 성에 주의를 이끌고 있다. 그것은 첫째가는 화제이다.” 최근의 통계는 전세계적으로 전례없는 수의 십대들—심지어 십대 미만의 아동들까지—이 혼전 성 관계에 빠져들고 있음을 알려준다.

영국: “십대를 벗어나는 소녀 여섯명 중 단 한명만이 아직 처녀이며, 네명 중 한명은 16세가 되기 전에 첫 성교를 갖는다”고 1980년의 한 조사는 알려 준다.

‘캐나다’: “‘유행병’인 십대 미혼모들”이라고 1979년 정부 보고서는 말한다.

미국: ‘젊은 남자 다섯명 중 네명, 그리고 젊은 여자 세명 중 두명은 19세쯤 되면 성 경험을 갖게 된다’고 1981년의 한 연구는 지적한다.

일본: 일부 도시들에서 ‘십대 후반 및 20대초의 미혼모들의 등록자 수가 1970년에서 1979년 사이에 60배나 증가하였다.’

‘프랑스’: “‘프랑스’ 여학생들의 반수 이상이 정기적으로 성 관계를 갖고 있다고 주장한다”고 1980년의 한 조사는 알려 준다.

“십대 임신, 점증하는 세계 문제” 「브라질 헤럴드」지의 최근 신문 기사의 한 표제이다. 그 기사는 영국, ‘웨일즈’, 동독 및 소련에서의 그러한 증가 기록을 보여 주었다. 보고된 전체 성병의 85‘퍼센트’나 되는 건수가 청소년들 가운데서 일어난다. 그러한 질병은 세계적인 유행병이 되고 있다.

그러나 청소년들 모두가 “순결은 무용지물”이라는 구호를 받아들인 것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결혼할 때까지 기다린 다음에 성 관계를 즐기기로 결정하였다. 그러나 그들이 순결을 유지하고 성서의 명령에 따라 “음행을 피”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데살로니가 전 4:3, 공동번역) 그들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마땅히 할지 모른다. 즉 ‘삼켜버릴듯이 밀려드는 혼잡한 성의 물결을 극복하는데 어떤 도움이 될 만한 힘이 있는가?’

그렇다, 분명히 있다. 이 힘의 놀라운 증거가 기록된 역사상 도덕적으로 가장 타락했던 기간 중의 하나인 2,000년전에 나타났었다.

“‘로마’의 끔찍한 도덕 상태”

‘로마’의 정치가 ‘세네카’는 그리스도교가 그 시초 단계에 있을 때의 ‘로마’ 세계 상태를 목격한 사람이었다. 그는 이렇게 인정하였다. ‘그릇된 일을 하려는 욕망이 매일 커지고 있다. 악이 모든 사람의 마음을 지배하게 되어 결백은 희귀한 것이 아니라,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동시대에 살았던 사람인 ‘주베날’도 “‘로마’의 끔찍한 도덕 상태”에 관해 기술한다.

성서 필자는 자기 시대의 사람들을 “도덕적인 감각을 잃”은 자들이라고 묘사하였다. (에베소 4:19, 공동번역) 난잡한 성 관계가 정상적인 것으로 여겨졌다. 고대 역사가 ‘람프리디우스’는 그 시대에 대해 말하기를 미혼 남자는 늘 성 관계를 가질 수 있는 소녀를 두고 있지 않으면 안되었는데, 그 이유는 “그러한 소녀 없이 살아간다는 것은 불가능하였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그러한 추잡한 분위기의 조장을 거든 것은 무엇이었는가?

‘신도 그렇다면 내가 못할 이유가 무엇인가?’

대부분 희랍 신들에게서 따온 ‘로마’의 신들은 품행의 본들로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참으로 부도덕한 특성들을 나타냈다! ‘비너스’와 ‘플로오라’는 뻔뻔스러운 매춘부들이었고, ‘바커스’는 술주정뱅이였으며, ‘머어큐리’는 노상 강도였고 ‘아폴로’는 뭇 여성들을 유혹하는 신이었다. 심지어 가장 현명한 최고의 신인 ‘주피터’까지도 59명의 여인들과 간음, 혹은 근친 상간을 범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본들은 사람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가? 그 시대의 연극 중 하나는 아름다운 소녀와 음행을 해야 되는가 하지 말아야 되는가를 숙고하는 한 청년을 묘사한다. 그러다가 그는 여인을 유혹하는 ‘주피터’의 그림에 주목하게 된다. 그리고 그는 이렇게 추리한다. “신도 그렇다면 인간인 내가 못할 이유가 무엇인가? 그러니 나도 그렇게 해야겠다.” 이 연극은 실생활의 반영이었다. ‘세네카’는 “신들이 자기보다 나을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자”, 성적 부도덕이 더는 인간에게 수치심을 주지 못했다고 기술하였기 때문이다. 의문의 여지 없이 신들에 대한 이러한 개념의 보이지 않는 배후 조종자들은 ‘노아’ 시대에 반역하여 땅으로 내려와 인간의 딸들과 부도덕한 관계를 가졌던 ‘하나님의 아들들’이었다. 이들 성적으로 타락한 자들은 영계로 돌아가긴 하였지만, 인간 사회에 계속 부도덕의 영을 범람시켜 왔다.—창세 6:1-4; 유다 6, 7.

“음행 시장”

2세기 저술가 ‘아데나고라스’는 그 당시 일부 사람들은 “음행 시장”을 개설하였고, “젊은이들이 온갖 상스러운 쾌락을 맛볼 수 있는 악명높은 유흥가를 세웠다.”고 폭로한다. 불법적인 성을 공개적으로 “팔”던 이 “시장” 내에는 극장도 있었다. 공연물들의 주제는 신들의 부도덕한 애정 생활을 강조하는 것이었다. 공연자들은 흔히 “꼭 끼는 옷”을 입어 나체처럼 보이게 하였다. 더우기 가정 집들과 사원들의 벽에는, 흔히 공개적으로 훤히 보이도록, 때로는 성교까지 묘사하는 “입에 담을 수 없을 정도로 외설적”인 그림들이 있었다. 흔히 나체로 조각된 부도덕한 신들의 형상들이 매우 어린 아이들까지도 볼 수 있는 공개적인 곳에 놓여 있었다. 또한 이제까지 기록된 가장 추잡한 말과 묘사들이 실려 있는 저작물이 청소년들 가운데서 자유로이 유포되었다. 신들과 여신들의 탈선에 관한 글을 읽거나 다른 사람들이 읽는 것을 들음으로써 정신은 어린 시절부터 오염되었다.

이에 더하여 일반 대중이 사용하던 매우 인기 있는 공중 목욕탕은 “고상한 명칭을 지닌 매춘 소굴”이나 다름이 없다고 간주되었으며, 노소의 많은 남자들이 나체로 운동을 하던 단련장들은 동성애 소굴이 되었고, 축제들은 흔히 공개적인 성적 연회들에 불과하였다. 그 상태는 사도 ‘바울’이 ‘로마’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설명한 그대로였다.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그 당시 만연하던 도덕 표준을 따르는 사람들에 관하여 말하면서 그는 이렇게 기술하였다.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였느니라.]” (로마 1:24-27) ‘바울’의 묘사는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였다. 희랍-‘로마’ 세계의 도덕적 부패는 급기야 역사상 가장 치욕적인 행위들 중의 하나인 어린 소년들에 대한 나이든 사람들의 성적 만행까지 유발시켰기 때문이다. 이러한 추잡한 행위가 시와 연극들로 미화되었고, 전체 사회가 그것에 물들게 되었다.

어디를 돌아 보나 도덕적 추행이 보이던 당시에 살았더라면, 청결함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었겠는가! 그렇다, 젊은 남자나 여자가 순결을 유지하려면 참으로 도덕적인 힘과 원칙에 대한 확고 부동함이 필요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와중에서도, 기적과도 같이 그러한 정조를 전시한 사람들이 있었다.

도덕적 기적

고대 ‘고린도’ 시에 가득하던 부도덕한 사람들의 형태—음행하는 자들, 간음하는 자들, 동성애자들 등등—를 열거한 후에, 사도 ‘바울’은 그 곳에 있던 그리스도인 회중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이렇게 기술하였다. “여러분 중에도 이런 사람이 더러 있었읍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 씻음을 받[았읍니다.]” (고린도 전 6:9-11, 새번역) 참 그리스도교의 가르침들이 도덕적인 힘을 넣어주어 그것에 고착하는 사람들이 변화하고 성적 부도덕에서 벗어나 있을 수 있게 해 준 것이다.

“아마 그리스도교 교리의 가장 두드러진 본성은 순결을 크게 강조하였다는 점일 것이다.” ‘윌리암 상게르’는 고대의 도덕 상태를 상세히 논하는 자기 저서 「매춘의 역사」에서 그렇게 결론지었다. 그는 이렇게 부언한다. “시초부터 그리스도인 사회는 바로 자기들의 도덕적 청결을 자랑으로 여겼다.” 그러한 명성을 가져다 준 것은 무엇이었는가? 하나님의 도움으로, 그들은 성에 미친 신들의 형상보다 더 훌륭한 “형상”을 본받을 수 있었다.

더 훌륭한 “형상”

사도 ‘바울’은 이렇게 조언하였다. “새 사람을 입었으니 ·⁠·⁠·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정확한 지식, 신세]에 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으라.]” (골로새 3:10) 영감받은 성경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본들이 주는 교훈을 통하여, 그리스도인들은 참 하나님 여호와의 특성들에 관한 “정확한 지식”에 이를 수 있었다. 그분의 “형상”은 ‘로마’ 신들의 형상과는 뚜렷한 대조를 이루고 있었다.

참 그리스도인들은 자기들의 창조주를 자기들을 사랑하고 돌보아 주시는 천적 아버지로 생각하였다. (베드로 전 5:6, 7) 그들은 그분이 항상 공의와 의와 자비를 가지고 행동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분은 순결하고 거룩하셨다. (신명 32:4; 베드로 전 1:15, 16) 그들은 그분의 특성들에 감동되어, 다음과 같은 영감받은 충고를 따르려고 애썼다. “사랑을 입은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라.]” (에베소 5:1) 그들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타나신 하나님을 언제나 찾아갈 수 있는 벗으로 생각하였다. 그들은 그분을 사랑할 수 있었다. 진정한 사랑의 영이 그들의 마음을 채웠고 그들을 감동시켜 그리스도인 활동을 하게 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이들 초기 그리스도인들을 성령을 통하여 도와 주셨다. 그 성령은 그들에게 “정상을 초월한 힘”을 주었다. 또한, 그들의 종교 집회들에서 그들은 순결을 지켜야 할 필요성에 대해 일깨움을 받았다. 그리스도인 형제 연합체 내의 친밀한 교제에 집착함으로써 그들은 충실을 유지해 나갔다. (고린도 후 4:7, 신세; 히브리 10:24-26) “이전에는 음행을 기뻐하던 우리가 이제는 청결을 얻으려고 애쓰고 있다.”고 제2세기의 잘 알려진 그리스도인 ‘주스틴 마터’는 말하였다. 그처럼 도덕적 청결을 얻으려고 노력하는 것은 여전히 쉬운 일은 아니었다.

매일의 투쟁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타락한 세상에서 살았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 그리스도인이 된 얼마의 사람들은 “‘가이사’ 집 사람”들이었다. (빌립보 4:22) 그 당시의 ‘가이사’는 ‘네로’였고, 충격적인 그의 도덕적 추행들은 잘 알려져 있다. 그는 가장 난잡한 연회를 베풀었다. 그는 젊은 남자와 “결혼”하여 “온갖 형태의 정식 결혼 생활”을 하기까지 하였다a.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이 된 그의 “집 사람”들(아마 정부 관리들이나 종들)은 그러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순결을 유지하였다.

‘로마’의 그리스도인들은 동배들의 많은 압력과 조소의 대상이 되었다. 예를 들어, ‘세네카’는 당시의 일반적인 견해를 반영하는 이러한 말을 기술하고 있다. “정사의 경험이 없는 사람은 누구나 멸시받는다.” “순결은 그저 못났다는 증거에 불과하다.” 다음과 같이 한탄하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한다. ‘참 멋진 여자였는데! 얼마나 관능적이고 요염했던가! 참 멋진 청년이었는데! 얼마나 음탕하고 호색적이었던가! 이제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었으니 참 불쌍도 해라!’

그러나 그러한 초기 제자들은 동정을 받을 필요가 없었다. 그들은 자존심을 가지고 머리를 쳐들 수 있었다. 그들은 깨끗한 양심을 가지고 있었다. “빛의 자녀들”로서 그들은 자기들의 청결한 소식을 아무 거리낌 없이 멀리 그리고 널리 전하였다. (에베소 5:8) 당신도 그러한 진창의 바다 가운데서 이러한 도덕적 “바위”들 중 하나로 식별되는 것을 특권으로 여기지 않았겠는가? 참으로 만족을 주는 그들의 생활 방식은 ‘하나님을 모르고 색욕을 좇아’ 해를 입는 이방 사람들의 생활 방식과 뚜렷한 대조를 이루었다.—데살로니가 전 4:5.

예를 들어, 제1세기 중에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인생은 무의미한 것이 되었다. 그들은 쾌락 도취의 잔을 바닥이 날 때까지 들이켜, 맛보지 않은 향락은 하나도 없게 되었다. 아무런 매력도 고상함도 그리고 아무런 만족감도 남지 않았다. ‘주베날’의 저작물들에 의하면, 노년에 자기 연인에게 거부당한 한 동성애자는 이렇게 한탄하였다. “그 모든 세월을 허비하고 온갖 희망이 좌절되고만 지금 나는 어떻게 하면 좋단 말인가? 인생이라는 꽃은 너무나 빨리 시들어 버리고, 지상에서의 우리의 비참한 수명은 덧없이 끝나가고 있으니, 우리가 마시는 동안, 영광의 화환과 향료와 여자들을 불러 구하는 동안, 어느 새 나이가 들어 아무도 쳐다봐 주지 않는 신세가 되었구나.” 그러나 그들 충실한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어떠한 좌절감 및 불행도 임하지 않았다.

예수의 참 추종자들은 도덕적으로 깨끗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매일 투쟁해야 하였지만, 그들이 즐기는 정신의 평화는 그렇게 할 만한 가치가 있게 해 주었다. 올바른 성 도덕은 가능하였다.

오늘날에도 그와 비슷한 도덕적 힘을 볼 수 있는가? 볼 수 있다. 전세계의 수많은 젊은이들이 올바른 성 도덕은 가능하다고 말할 것이다. 이들은 ‘여호와의 증인’의 회중들과 연합한 청소년들이다. 오늘날 사회의—고대 ‘로마’ 사회와 조금도 다를 것이 없는—오락 및 사회 생활의 부패시키는 도덕적 영향력에도 불구하고, 이들 젊은이들은 한 무리로서 청결의 뛰어난 본들이 되고 있다.

그러나 이들 그리스도인 회중과 연합하고 있는 일부 청소년들은 이러한 면에서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그리스도인 가정에서 양육받았는데도 때때로 성서의 도덕 표준에 대한 인식을 상실한 일부 사람들이 있다. 그리스도인 청소년들은 엄청난 장애물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1세기의 진정한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 매우 뚜렷했던 것과 같은 도덕적 청결을 어떻게 유지할 수 있는가? 부모들은 그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가? 다음의 두 기사는 얼마의 실용적인 도움을 베풀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10면을 보라.

[각주]

a ‘로마’ 역사가 ‘타키투스’의 「연대기」(제9권 37면).

[4면 삽입]

최근의 통계들은 전례없는 수의 청소년들이 성적 부도덕에 빠져들고 있음을 알려 준다

[5면 삽입]

고대 ‘로마’의 “끔찍한 도덕 상태”에도 불구하고,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도덕적 청결의 기적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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